<오현준 간증문>
저는 어렸을때부터 하나님이 누군지, 정체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하나님은 단지 신일뿐, 사람을 도와준다는건 믿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7살때 일이였습니다.
왼쪽 눈이 거의 다 실명해 가는중이였었습니다.
어느 날은 왼쪽 눈이 너무 아파 병원에 가봐서 진찰을 받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은 이대로 두면 안될꺼 같다며, 빨리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들은 저는 갑자기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난 수술하기 싫다고, 이대로 살꺼라고, 도대체 아픈게 뭐길래. 엄마는 옆에서 눈을 감고 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엄마를 본 나는 도대체 기도를 왜 하는지..아픈거 나아달라고 해봤자, 그건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날 오후 나는 이제 입원을 했고, 하루 빨리 수술해서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드디어 수술 하는날이 다가왔습니다.
나는 정말 수술하기 싫어서 또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도대체 수술 왜 하는지, 차라리 이대로 살게 놔두지, 겨우 한쪽 눈 안보이는거 가지고,이렇게 큰 수술은 할 필요도 없는데, 내 몸인데 의사선생님들이 뭐길래 남의 몸을 가지고 맘대로 수술하고 그러는지,
아직 어려서 그런 생각밖에 안했습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수술 시간이 다가오고, 엄마는 우시면서 저에게 괜찮다며 수술하면 눈 괜찮아 질거라며 저를 진정하시키게 해주셨습니다.
드디어 수술 시작 , 마취상태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얀 빛이 보이더니, 어떤 얼굴이 보였습니다.
바로 하나님 얼굴이였던것이였습니다.
뭐라고 말씀하시는건 못 들었지만, 깨어나고 보니 전 이미 수술이 끝난 상태였습니다. 눈을 떠 보니 앞에서 엄마가 저를 보시며 수고했다고 우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처음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기도가 절실하지안았는지모르겠지만
수술했어도 한쪽눈은 안보이게 #46124;습니다
초등학교때 전 이미 7살#46468; 하나님을 알게 되었지만, 교회는 가지 않았습니다.
가고 싶지도 않고 , 또 귀찮아서 가기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안 간 탓이였던지, 친구들과 많이 사귀면서 중간에 나쁜 친구들도 사귀어서 욕도 많이 배우면서 써먹고 , 싸움질도 배우면서 써먹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이 지켜봐도 상관 없었습니다. 뭐 어쩌라고? 할 정도로 난 더 많은 나쁜것을 배우게 되었고, 이제는 나쁜 친구들만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5학년때인지 6학년때 인지 처음으로 교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명일동에 있는 명성교회 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아는 친구도 있었지만, 전 명성교회 다닐때는 항상 엄마랑 같이 예배드렸습니다. 엄마랑 같이 예배드린지 초등학교 6학년#46468;부터 중2까지 2년동안 엄마랑 같이 예배 드렸었습니다. 원랜 나 혼자서 청소년부로 가야했는데, 내 몸이 지체장애라 교회 친구들이 놀릴까봐 일부러 엄마랑 같이 갔었던겁니다.
그러나 중3이 시작되면서 우리들교회로 옮겨서 용기있게 청소년부로 갔었습니다.
처음에는 갈까 말까 고민중이였다가, 들어갔는데, 나를 이상하게 보는 눈 없이 모두 다 나를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빨리 적응하게 일요일마다 매일 와서 인사해주어서 2주 만에 적응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한명이라도 이상하게 쳐다 볼줄은 알았었는데, 너무 친절해서 제가 어쩔줄 몰랐었습니다..
이제부터 청소년부로 가면서 하나님도 점차 알게 되었고, 하나님 말씀을 어떻게 들어야할지 몰라 큐티를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매일 큐티를 하면 그 큐티에 써 있는 그 자체를 적용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매일 매일 큐티를 해서 하나님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자 했는데, 지금은 3일동안은 잘하더니 그 다음날은 깜빡해서 못했고, 또 다음날 깜빡해서 못했었던적이 많습니다. 제가 너무 게을르는 탓인지..큐티도 갑자기 하면 귀찮게 느껴지고 하는데, 이제부터는 큐티를 매일 매일 하면서 하나님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또한 그 큐티에 적용을 잘 하면서 아빠도 교회로 모셔와서 가족 모두 다 같이 교회에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때까지 내가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을 더욱 더 기쁘게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