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태형인데요...
오늘 무슨일 있었냐면요...
우리 형이요 제 뒷담을 하고 다녔대요
자기 친구들한테만이 아닌 제친구한테도
걔가 너한테 담배얘기 꺼내면 나한테말해
라고하면서 저를 까겠다는 식으로 저를 무시하고 저를 왕따를 만드는 식으로
그렇게 얘기를했대요
그얘기듣고 너무 화가났거든요
억지로라도 참고 있었는데
지나가다 보니까 자기도 담배를 피고있잔아요
그래서 저는 그때 진짜 화가났거든요
저는 그때까지 피는거 몰랐는데
피는걸 보니까
자기도 피면서 나한테 뭐라그러냐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지가 뭔데 날 무시하냐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너무 화가나서 있는승질 다부리고 그랬거든요
솔직히 저도 잘하는거없이 잘못하고있는데
가족이라는 거여서인지 더화가 나더라고요
저도 집에서 엄마아빠가 나한테 잘해주고
제가 뭐라고만해도 미안하다고 그래서
제가 더 미안해져서 요즘 더 노력하고 화도 안내고
내가 왜이래야되지?하는생각이 가끔 들긴 들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있거든요
근데 형이 저를 무시하고 그런식으로 뒷답을 했다니까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양희성선생님이랑 박지선전도사님한테도 말했는데요
정말 저도그렇고 형도그렇고 다 믿음이연약하고 해서
하나님이 받으라는 무시도 받지않고..
분노를 삭히지 못하고 억울해서 제가 화낸거같아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정말로 저도 잘한거하나없고
그런소리 100번1000번도 더들어야 되는거 맞는데
내가 왜 그인간 앞에서 낮아져야되?
하는 생각에 저도 너무 화를 낸거같애요
진짜 멸시무시는 말할것도없이
받아들이기싫고 인정하기 싫어서
더 화만내고....
전 왜이럴까요...
뭐하나 싫은소리는 받아들이기도 싫고...
내가 무시하고 뒷담은 까면서
나무시하고 뒷담까는건 왜 이렇게 싫을까요..
정말로..진짜로.,
가족관계를 떼고 4살차이라는것도 버리고 보면
그런말 할수도있는거지만
형제간이라서 제가 더 화가난거같아요
전진짜 어떻게 해야되나요...
아..증말...
예수님이라면어뜨케하셨을까...
진짜 제훈받으면서 배운건 하나도 생각안나고..
진짜..예수님이 따라하라고 그렇게 본보이셔서
무시당하고 뒷담 다 참고 하셨는데..
난 되려 씹고다녔으니....
그리고 전도사님...
전도사님 뒷담한거 정말 죄송해요...
예전엔 정말 어떻게 되겠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제가 당하고나니까 정말 알겠어요..
정말로...진심으로 죄송해요...
제가너무교만해서그런거같애요...
하나님이 절 깨우치시나봐요...
근데 받기는커녕 화만내고 했으니...
정말 죄송해요...
기도좀해주세요..
잘참을수있게...
뭐든 잘 들을수있게...
제발 교만하지않고
겸손해질수있게...
그리고...
담배도 끊을수있게...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