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이곳에 들려보네요
많은 친구들이 고난들을 말씀으로 이겨내는 모습을 보니 제가 옛날 하나님을 처음만나
그저 하나님이라는 단어하나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눈물부터나던때가 생각이나네요
처음 뜨겁게 하나님만나고
평생토록 식지않을것같던 열정도
시간이 흐르고 끝이 보이지않던 고난들을 겨우겨우
넘어 평탄한 길을걷게되니
자연스레 주님과도 멀어지게 되엇네요
힘들때나 기쁠때나 제마음은 변함없어야하는데
죽을것처럼 힘들때는 간절히 매달리다가
상황이 나아지니 간절한 마음도 사라지면서 형식적으로 모든것이 변해버렸어요
당연한거지만 교회도 커지면서 형식적으로 변하는것같다는 생각에 속상하기도해요
처음엔 모든것이 절박한 상황에 서니 부모님이 급해지시니
교회에도 들려보고 목사님도 만나보고 기도도하고 하시던 부모님이
마지막 부탁이라며 찾아온 이곳에서
제가 변화되면서 저의 부모님은 저와 반대로 교회와 멀어져
이젠 네가 변했으니 교회를 그렇게 열심히 다니지 않는게 어떻냐면서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교회다니는 저를 아니 하나님을 무시하고 판단하고 핍박을하시면서 저는 큐티를 더욱 붙잡고 말씀을 듣지않으면 죽을것같이 매달렸고요
결국 1년동안의 줄다리기 끝에 제가 이겼어요.
그렇게 힘들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저희동생은 한술더떠서
자기 자식들까지는 교회같은데는 절대 안보낼꺼라고
미쳤다고 손가락질을 했는데
이제 서서희 저희 동생도 사춘기가왔는지
왜 다른친구들은 학교끝나고 학원이 없다면 쫌 놀다도오는데
왜 자신은 학교 끝나고 한시간만 친구들이랑 놀다와도
그렇게 혼나고 맞아야하는지 모르겟다며
시험끝나면 하루쯤은 놀수도있는것아니냐며
집에있는게 답답하다고 했어요.
이것저것 제가 생각해왓던 모든 불만들을 서서히 하나씩 갖기 시작하더라고요.
게다가 모범생인 저희 동생은 공부도 잘하는 우등생으로만 살아왓는데
중학교를 올라가고 저의 후배들이 저희 동생한테 아는척을 하며
노는 아이들이 찍접대면서 담배펴보는것도 어떻겟냐는식이나 같이 놀자는식이에요
거기에다가 몇번 우리동생괴롭히는 애들쫌 혼내#51499;는데
그게 소문이 다나서 우리동생을 학교에서 아무도 못건드는 분위기에
노는아이들도 다 자기를 받쳐주니까 괜히 까불도 다닌다고 하네요.
나쁜길로 빠질까봐 너무 걱정도 되고 미안하기도 하고요....
이젠 저는 전혀 친구들도 안만나고 학교끝나고 바로 집에오고 하루종일 공부하고 학원가고 부모님께 잘하고 아무 탈 없이 잘사니까 엄마아빠는 저한테는 이제
별로 관심이 없어요. 반대로 동생이 점점 삐딱하게 나가는것같으니까
엄마아빠는 또 저에게햇던 똑같은 방식으로 엄청나게 혼내고 때리고 쫓아내고
별것도아닌건데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라는것처럼 혼냅니다.
이제 동생까지 놀면 엄마아빠는 감당못한다고 그냥 죽어버리신다고
칼갖고 난리도 치시고....
저때문에 엄마아빠가 맨날밤 저를 찾아다니시고
울고불고 집도 난리가 되고 응급실에도 실려가고 그런걸 봐왓기때문에
자기는 절대로 놀수가 없다고 해요.
하지만 그냥 뭐 예를들어
이런신발사고십다고 하면 극히 평범한 신발인데 엄마기준에 조금이라도 튀면 넌 누나닮아가냐고 그렇게 놀고십냐고 나가라고 나가서 놀아보라고 쓰레기야하며 엄청 때리고등을 밀어 밖으로 내쫓는 식으로 심하게 반응하시니 저희동생은 저때문에 놀능력도
이젠 어느정도 되고 하니 많이 갈등을 하더라고요
엄마가 화나시면 막말을 하시는 편이라서 너무나 가슴에 깊히 상처남는 심한 욕들을 하셔요. 말하진않아도 저도 격어보앗기때문에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변하지않는 엄마 믿에서 점점 불만을 갖게되지만 절대 표현할수없고
억눌려서 살면서 밤에 몰래 울기도 하는 동생을 보니 가족구원이 더욱 간절히 느껴졌고
마침 저희 동생도 너무 힘들었는지 별말없이 드디어 교회를 따라오더라고요.
큐티가 내용이 너무 좋다면서 웃으면서 아침마다 저한테 큐티하자고
제방에 찾아오곤하는 동생이 너무 이쁘네요.
저희 동생이 많이 힘든데 잘 이해하고 받아주는 사람도없고
저는 저나름대로 힘든일이 많으니까 항상 지쳐있고
주님의 사랑이 필요할것같네요.
이젠 저희동생도 교회를 열심히 다니겟다고 약속을 했어요.
저희동생이 하나님 만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제 그렇게되면 저혼자 가족구원을 위해 기도하는것보다
같이 구하는것이 훨씬 크게 하나님께 들리겟죠?
하루빨리 가족구원이 이뤄져서 같이 교회가는 날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저희 어머니아버지가 굉장히 배우시고 자기 인생관이 뚜렸하신 분들이라
쉽게 전도하기가 힘드네요.
생각보다 가족구원이란게 쉽지가않네요..
그리고 죄송한데 하나더요!
저희 엄마아빠는 제가 우울증이란건 알지만 제대로 인정하려하지도
그저 제 마음갖는거에 따라서 다른거라고
니가 좋은 생각만해보라고 니가 맨날 나쁜생각만하고 그러니까 그런거아니냐고
라는 식이여서 할말이없네요.
엄마도 우울증이 잇으시거든요.
처음엔 이상했는데 나중에 저도 우울증이라는게 뚜렸해지면서
문뜩 저의 행동속에서 엄마가 저에게 했던 이해안되는 행동들을 하고있더라고요./
별 이유도없는데 갑자기 너무 슬프고 답답하고 미치겟고
어쩔줄몰라 울고 뒹굴고 가슴 쥐어 뜯고 소리질르고 던지고 뿌시고
그래서 엄마를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어요.
얼마나 힘든지 아픈지 알게되었거든요.
그러면서 제가 싫어하던 엄마를위해서 기도를 하게되되엇고요.
하지만 우을증이란걸 이젠 인정은하지만
치료같은건 필요없다며 그런 엄마앞에서 저의 우울증을 투정부리기가 힘드네요
누구에게 말하기도 그렇고 자꾸만 습관적으로 손목을 긋고 십은 충동에
창문으로 뛰어내리고 십은 충동에 혼자 울고 뒹구는 시간이 점점많아지네요
한동안 괜찮아 진듯하더니 또 더 심해진것같아요.
누군가에게 동정받는게 싫어서 아무한테도 얘기를 하지않았는데 혼자서
이겨내는게 너무 힘들어요. 기도좀 해주세요.
수련회 밖에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할 기회가 없는걸까요
너무너무 하나님사랑이 필요한데 #54845;자 도해도 찬양해도 마음에 매워지지가 않네요.
수련회가 너무 너무 기대되요.
동빈오빠때문이라고 하기엔 너무 웃기지만
하나님에대해 완전히 식었던 제감정도
그냥 모른척하고 외면하려했던 하나님 사랑도
라디오를 듣다가 찬양듣고 혼자 은혜받고 울면서 기도하고 그랬거든요.
저는 음악이 너무너무 좋아요.
이번에 시험#48419;는데 너무 공부를 안해와서그런지
성적이 생각처럼 안나오네요 미래가 너무 걱정도되고 한동대를 가고십은데 ..
이것저것 심란하네요.
오늘 시험끝났는데 ..술약속..ㅋㅋ취소하고 여기 이렇게 들려서
글쓰고 갑니다. 아.,,,,담배는 ..도대체 어떡게 끊어야하죠?
지금3년쫌 넘게 피고있는데 몇번 금연시도를 했는데 도저히 끊기가 힘드네요
담배하나 못끈는..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
모르겠어요. 너무 많이 힘이드네요..이것 .저것
하나님보다 담배를 의지하는제가 하나님자녀라고 할수있는건지..
저보다 힘든애들도 훨씬 많은데 이렇게 제가 투정부려도 되나하는 생각도들고요
아 그리고 저희 동생이 데려온아이
아버지가..교도소에..지금 계신데 아마 평생 못나오시는것같아요
잘은 모르겠는데 많이 힘든아이에요.
이것저것 쓰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하지만..기도 꼬옥 해주셔야되요~!
저는 목사님이랑 전도사님 팬이니까요^^
저도 기도 열심히할게요
큐티도요~
안녕히ㄱㅖ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