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언니랑 남동생이랑 싸웠습니다..
말안듣더니..동현이가...언니에게 발로 차이고....
정말..그모습을 보는데..
언니가 너무 불쌍했다..동현이가 너무 불쌍했습니다....
내가 보기엔..서로..상처가 있어서..
제 잘못은 못보고...그러고 있는데..
어차피 둘 다 잘 못하고 있으면서...
니가잘못했잖아.내가 누구때문에 이 지경이 #46124;는데...그러고 있는데...
싸우는거 처음엔...인강듣다 시끄러워서...그냥 냅두려했는데....
폭력으로..까지 이어져서....당황했고...달려가서 뜯어 말렸습니다..
언니한테 때리지 말라고 말하고...그래도 때리길래..간신히..언니 방으로 보내고..
동현이한테..울지말고..씻고 오라고 말하고...
대체...난...어떡해야하는걸까....
나도 예전에 그렇게 발로 차이고....언니 머리채 잡고.....
동현이 때리고....서로 욕하고.....헐뜯고.....
내가 대채 왜 이 집에 사는지 모르겠다고..그런 소리나 해대고..
혹 자기 잘못 인정한다 하더라도..빈정거리면서 하고...
그래 내가 잘못했어~다~~ 내가 잘못했지..라고..
하나님 보시기에 이 광경은...어떠할실까...
난 하나님이 계셔도..죄짓고 사는데..
그래도 내겐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은혜인데..
저들에겐 하나님이 안계시는것이.....
이거..어떡하나...저렇게...살다가...저렇게 살다가...
죽으면...어떡하나...정말..하루 빨리...가정구원이...
절절한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그런 모습들이...그런모습들이..
내가 어디까지..침묵하고..어디서 나서야 하며..
어디서 말해야하며..어디서....하나님을 전해야하는지..언제 그렇게 해야하는지..
하나도 분별하지 못하고 있어서...어리석은 자여서..
그래서 때마침 잠언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어리석은자에게 분별력을 주신다는 말씀 주셔서..
그런데도...묵상이 되질 않는게..
잠언서 읽고 또 읽어도 어렵기만 하다...
무엇을 적용해야 할지...
요리뜯고 조리 뜯고...그래도 모르겠다..
말씀 전체가 내게하는 말일 것 같은데..
스스로 등 돌리고 귀 막은걸까...정말 하나도 모르겠다..
기도로 무엇을 구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그저...답답함 속에서..공부안되는 시험기간을 보내서..
글을 끄적였습니다.......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