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시에 휘문고에모여서 교보문고에 잠깐 ~ 들렸다가.. 양화진에 갔는데
차가 막혀가지고 30분이상 늦어서.. 간략하게 그곳에 대한 설명을 듣고
둘러보면서 우리나라를 위해서 헌신하신 선교사분들에 대한 설명도 들었습니다~
아펜젤라, 언더우드, 에비슨, 제임스 홀, 셔우트 홀? (-_- 영어라.. ;; )
등등 여러 선교사분들이 우리 나라를 위해서.. 교육기관이나.. 기독 병원을 만드시고
찬송가 번역, 구약성서 번역. 시편 번역과 점자교육, YMCA를 통해서 야구나 체육활동등의
스포츠를 우리나라에 보급시켜주시고... 예배활동을 위해 일해주시고..
저는 물건을 발명하고.. 정치를 하는등의 위인들만이 우리나라를 위해서 일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많은 선교사님들께서 한국을 위해서 헌신하신것을 알고 너무 감사하고 마음이설랬고^^
자기 나라도 아닌 우리 한국땅에와서 적응하기도 힘들텐데 정말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라 오히려 섬기려 한다..`
`1000의 생명을 준다해도 한국을 위해서 헌신하겠다` 는 말들이 비석에 새겨져 있었는데
너무너무 놀랍고 감사합을 느꼈습니다.
선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관심도 별로 없었는데 양화진에 다녀와서
관심도 많이 생기고 선교가 이런것이구나.. 하는것도 느꼈습니다.
짧은시간이였는데.. 많은것을 느꼈고~
인도해주신 이승민 선생님, 전선규형제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