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오랫만에 쓰네요...
지금 제 상태가 정말 갈수록 태산입니다.
월요일날 2시 30분에 학교가고...ㅡ ㅡ
화요일날 8시 30분쯤 학교갔는데 현관앞에서 쓰러지고...ㅡ ㅡ
수요일날 학교는 잘 갔는데.... 선생님한테 엄청 대들다가 엄마와서 조퇴하고
목요일날 점심먹고 쓰러지고... ㅡ ㅡ
오늘은....... 쓰러져서
1교시부터 3교시까지 양호실에 누워있다가
밥먹고 체해서 양호실 갔다가...
내일은 학교 예배인데..
학교 전도사님이 예배때 안세운다 그래서,,,
막 혼자 울다가
벽치고 화내고ㅡㅡ
갈수록 태산입니다.
학교가는게 가장 즐거웠었는데
이젠 학교가는게 가장 큰 고난이고...;;
친구들 보면 완전 인사는 둘째치고 욕부터 나오고...
기도좀 해주세요.
처음엔ㅋㅋ
조울증이란게 이런건지 몰랐는데..
하루하루 지내보니까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가....
내가 나를 주체하지못하고,..
그래서 계속 사람들만 의지하게 되고..
내 곁에 있던 사람들은 다 멀어지는 것만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