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을 쓰면서 잘 보길 바란다...고 썼다.고등학교의 시험은 두종류다. 내신 과 모의고사 내신은 그야말로 보통 중간,기말고사를 말하는거고, 이것의 평균치 +봉사활동+그외 입상+출결과 징계...등을 결산한것이다아...모의고사는 사실 잘봐도 그만 못봐도 그만인 그저 그런 시험이다.하루에 몰아서 아침 8시 20분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 죽어라 -ㅛ-;; 시험만 본다.그야말로 잘봐도 그만 , 못봐도 그만이지만,이건 내신처럼 몇페이지부터 몇페이지까지, 이런게 아니다.범교과서적인 과목도 있고, 대충 범위를 정해주지만 사실 시험대비(?)가 좀 불가능하다고 봐도 된다.그야말로 순수 자기 실력에 찍기 운이 추가된거라고 보면 된다. 글쎄, 나는 고등학교 들어와서 내신관리에 자꾸 소홀해져간다.내가 생각하는 내신은 실력 과는 거리가 어느정도 있고,속되게 말하자면 얼마나 노가다를 잘뛰느냐-_-;;;;; 에 달려있다고 본다.즉 두뇌와 그 학생의 학습능력보다는 엉덩이를 붙이고 있는 시간과, 학습에 대한 습관, 암기력이 주가 된다고 생각 해버린다 오래 공부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모의고사처럼 단방에 끝내는게 좋은데,중학교는 1주일 빡세게(-ㅅ-)공부하고 3,4일 시험보면 아싸 끝!고등학교는 2,3주전부터 시험공부 시작해서 시험은 1주일(-_-.) 아직도 이 체제에 적응을 못한것도 있고, (크으 핑계인지도 모르겠다)저러한 생각에서 내신은 별거 아니네, 싶다는 생각도 있다. 일단 어찌하든 내신은 잘따놔라. 담임선생님이 자주 하시는 말씀이다.거기에 모의고사 성적으로 보면 좋은데 갈만한 능력이 녀석이 왜 그렇게 공부를 안해 ..-_- 라는 말씀을 덧붙이시지만 ㅠ_ㅠ;;; 중3 2학기#46468; 놀지 마라, 그래서 내가 지금 이모양이다. 라고 우리 친구들에게 말해주고 싶고 여러번 말 했었다. 내가 지금 이모양이다.중3때 1학기때까지 공부 열심히하다가 그때부터 일년째 놀고있는셈이다.내신점수는 공부 습관 에 달려있는거라 한번 흐트려놓으면 다시 잡기가 어렵다. 이번 내신은 잡아보자라는 마음으로 나름대로 암기과목을 파고는 있으나,여전히 기술가정이나 지리 같은 외울거 투성이인 과목은 손도 아직 안댔고,다른때와는 다르게 국어가 좀 압박이다 (고대-중세-근대국어 + 기미독립 선언서)(다행히 국어 - 하의 허생전 은 내가 가르칠정도로 이해하고 있다) 고독한 싸움에 힘겹지만, 놓아버리면 영영 다시 잡을수 없을지도 모른다.잡고, 다시 올라갈 발을 딛고...화,수,목,금,토,일,월,화,수 9일! 달려보는거야! 시험중인 친구들, 알면서 틀리는 문제가 없길 바라며,시험이 며칠 남은 친구들은 남은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하길 바라며,일부 시험이 끝난 친구들(부러운 중대부고 추석전에 끝나다 -ㅛ-)은 홈페이지를 꽉꽉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ㅂ ;;;; 샬롬 ㅇ 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