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오랫만에쓰네요ㅋㅋ
한동안은 가정문제로 엄청 힘들었었는데....
개학하고 학교 다니다 보니까...
와ㅡㅡ
완전 장난아닙니다.
개학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안쓰러진적이 없고..
말하자면 하루도 빠짐없이 쓰러졌다는 말이죠ㅋㅋ
음...;;
친구들 관계때문에 계속 심리적인 영향을 받아서 쓰러지는건데요..
그것 때문에 학교에서는 다 일년 쉬라그러고
엄마는 학교에 계속 불려가시고,,,,,,,,,;;
맨날 나 때문에 울면서 기도하시는 엄마아빠를 보니까...
마음도 아프고...
월요일날은 학교 안가겠다고 아침에 일어나지도 않고
버티다가 엄마 손에 이끌려서 9시쯤에 학교 도착했고,
오늘은 늦게 일어나서 7시 50분에 학교도착했는데,,
왜 학교만 도착하면 그렇게 머리가 아프고
숨이 가빠지는건지.....;;
1교시는 그냥 책상에 엎드려있다가
2교시부터는 양호실에 친구가 업고 가서 양호실에서 잠깐 잤는데,,,
점심시간쯤에 눈을 떴는데,, 바로 앞에 엄마 얼굴이ㅡㅡ
학부모의날이라고 해서 학교 오셨다는............;;
어제 오늘 그리고 저번주 내내 쓰러지고 아프고,,,;;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고
지금 이 고난을 이길수 없을것 같아서
창문에 서있고
옥상에 올라가있고
손목 긋고....;;
근데 엄마랑 매일 밤 손잡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욥을 자랑시키시기 위해 그런 고난을 주신것 처럼
사단에게 나를 자랑시키시기 위해 이렇게 나에게 힘든 상황을 주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게 생각해도 힘든건 마찬가지..;;
변화되는 가정속에서 교만해져있다가...
학교 생활속으로 들어가니까...
여기저기서 나를 곱지 않은 눈으로 쳐다보는 사람들...;;
기도해주세요,
내가 이 고난을 이겨낼수 있게 해달라고
친구들과의 관계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중요시할수있도록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죽고싶다는 생각 가지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