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올리내요 ~~~
이제 중1올라가는 오지현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삶이 제일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얼굴이 이쁜것도 아니고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인기가 많은것도아니고
집이 잘사는것도 아닌데 거기다 부모님이 이혼한 가정이니....
항상 부모님만 원망하면서 나를 왜 도대체 왜 낳았냐며 따지곤 했습니다.
제가 지금 강남에 사는데요;;
강남에서 잘사는 친구들과 저를 비교해가면서 항상 울었어요
사춘기때는 가수에 푹빠져서 못헤어 나오고 가수를 꼭 섬기듯이 .. 진짜 귀신들린애같이 좋아했거든요 그때는 교회가는 날이 제일싫었어요
다른애들은 하나님 안믿어도 잘먹고 잘사는데 나는 왜 하나님 믿는데도 아무것도 안주냐고 아무것도 안주는 신 믿어서 뭐하겠냐고..
근데 passion을 다녀온 뒤로 많은것이 변화되었어요..
passion때도 친구가 없어서 엄마한테 와서 데려가라고
막 그랬는데 거기서 아무렇지도 아게 들은 설교 말씀이 제 삶을 바꾸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교회가는게 싫게 느껴지지도 않았어요
요즘은 교회가서 사람들이 나눔하는거 들으면 제 고난이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지금생각하면 제가 막 울고 따지고 했던게 오히려 쪽팔리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미친애처럼 좋아했던 가수도 자제하려고 노력중이구요
저 나름대로 정리중이에요^^;;
앞으로는 가수대신 하나님의 품에 꼭 붙어있는 자녀가 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