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기 3일전 꽤 오랫동안
필리핀에 여행아닌 여행을 다녀온지라
한국에 떨어진지 얼마 안되서
또 어딘가를 간다는게 굉장히
귀찬고 가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다들 말했었지용
안가면 후회한다..?
엄마한테 반쯤 떠밀려서 또 목장 식구들의
협박아닌 협박을 받으면서 가기싫은 마음이 98%에
육박하려고 하는 그 때 저는 포기 심정으로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귀가 얇아 안가면 분명 후회한다는 말이 계속 신경 쓰였음..;)
솔직히 작년 패션도 안가서 남들이 그 얘기를
할 때 느꼇던 소외감의 기억들 때문에 어쩌면
억지로 간 것 일지도 모릅니다.ㅋㅋㅋㅋㅋ
하지만 다녀온 지금 저는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안가면 후회할지도 모른다
말했던 그 사람들의 말을.........호호호호
진짜 안가면 후회할뻔했어요.!!!~~
다른건 모르겠고 ...기도시간에
왜 자꾸 아빠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던지...
그냥 한가지만.. 계속 아빠 기도만 했던 것 같네요.^^
하느님 우리아빠 다시 하나님 앞으로 불러주세요.
솔직히 이번 수련회로 인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 커졌다거나
그런 것은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
요 얼마전까지 소홀히하던 주일성수..
(솔직히 안나오기보단 늘 늦게오는..?)
이젠 다시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갈 때가 된것같습니당.
아..........눈물....?
나 은혜 받은 건가요?ㅋㅋㅋㅋㅋ
에잇......여튼
매주주말 다들뵈요!~~~~참!!!!!
나 붙잡고 기도해준 많은 사람들 고마워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ㅏㅏㅏㅏㅏㅏㅏ
박지수
011,1791,8111
/mis_par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