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수련회 후기를 보니 2박 3일 간의 은혜로웠던 패션 캠프가
내 머릿속에 그려진다. 정말 오랜만에 갔던 수련회,, 수련회 공지가
발표되었을 때, 처음엔 학원도 두 개나 겹쳐있고 귀찮고 나의 내성적
인 성격ㅠ 때문에 안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중학교 2학년
때 갔던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와 뜨거움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고,,
내 속마음은 수련회에 가 은혜 받고 돌아오길 원한다는 걸 깨달아
조금씩 커져가는 기대 속에 가게 되었다.^^
나와 나이는 같지만 올해 대학생이 된 친척 언니도 가게 되어 안심;
하고,,ㅋ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인 그 광경이란~! 때문에 엄청난
줄을 서야 했지만,, 예배당 안에 들어가면 느껴지는 그 찬양의 열기,,
너무나 오랜만에 손을 들고 Jump Jump ~! 하며 하나님을 기쁘게 찬양
하는게 얼마나 심장이 두근두근
하고 감사한지,,^^
또한 주님께서 세워주신 여러 분들을 통한 간증과 메세지는 내 삶의
동기 부여가 되었다. 음,, 예전에는 막연히 군인(부사관) , 언어
치료사, 공무원 이 쪽을 직업으로 생각한 나였기에 그 분들의 삶의
모습은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을 가지고 살아야 함을 깨닫게 했다
아직도,, 내가 어떤 비젼을 가지고 공부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여호수아가 그 전쟁 상황 중에 할례를 행하고, 신발을 벗고,
여리고성을 도는 모습처럼 주님께서 내게 비젼을 주실 때 기쁘게
순종하길 원한다^^ 음~ 이번 수련회를 통해 많은 친구들이 은혜
받은 게 너무 감사하고 수련회에서의 은혜를 잊지 말고 날마다
Q T 하고 여호수와처럼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해요
참~! 고 3 친구들^^ 남은 1년 하나님 말씀 잘 붙잡고 승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