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붸~ 이번엔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길 바랬는데...
그게 안되서 좀 서운하네요,.. 사실 제가 뭐.. 열심히 듣지도 않았지만..(ㅡ///ㅡ)
진짜 너무너무 배가 고픈 금식과 먹어도 먹고싶지 않은 밥
잊지 못할 은혜와 이제는 추억으로 남아버린 양평수련회관
아침에 일어나서 친구 한마리 데려오고 요나랑 같이 오고
일요일날 일찍 올거라고 호언장담했던 ... 하지만 늦었다는거 ㅡㅡ
뭐 어찌되었건 평소와는 달리 금방 도착해서 적어도 그거 하나만은
은혜이자 감사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아흐... 다 까먹었어,,,
여하튼 설교 말씀중에 은혜가 되었던 것!
김형민 목사님의 3일째의 새벽나라 큐티에서 여전한 방식..
비슷한 본문이 나와서 저는 은혜가 되었습니다.
수련회에서만 끼하!~ 이러지 말고 평소에도 잘 섬겨야겠습니다.
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북한 아해들이 참 너무 불쌍하더군요.
너무나도 힘든 상황속에서 그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 가슴아팠습니다. 하루 5분씩 기도해줘야겠습니다.
사실 솔직히 제가 예배를 제대로 섬기지도 못해서,,
주님께서 주신 은혜이자 축복으로 ,,, 감기에 걸렸습니다 ㅡ,ㅡ
아직도 감기의 고난 속에서 켈록콜록 거리면서 올리고 있습니다.
다음 수련회 부터는 잔꾀를 부리지 않아야겠습니다,..
준규야.. 방언의 은사받은거 축하한다.(****) 퀴즈!
참 은혜있었고 방안에서 자다가 예배 늦은 추억까지..
즐거운 수련회였습니다. 쩝 친구 녀석은 계속 투덜거리면서
저를 죽이려 들더군요. (왜 이런데 데려왔냐규)언어순화 100%
이름도 기억 안나서... 여기다가 뭐라고 쓰지는 못하겠네요...
어쨋든 우리 5조 ! 삭막한 분위기와 뻘쭘한 분위기가 사라지지 않았던...
우리 조!!! 즐거운 수련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