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미술을 하는 고3에게는 실기시험을 보는 하루 전날에 제 실력이 나올 수 있다는
그렇기에 2박3일을 빠지는게 말이 되냐는 ...
그런 세상적인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내의지로 하나님 의지로 다녀왔던 패션.
정말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은혜의 시간들이었다.
김여호수아 목사님의 challenge! 로 패션의 첫날을 시작.
신도배목사님의 transform! 각 집회집회마다 하나님의 귀하신 말씀과 찬양으로
우리는 눈물과 감동으로 천천히 우리의 마음을 녹여가고 있었다.
첫날의 마지막 예배가 끝나고 이번 수련회의 조별로 모임이 있었다.
우리는 19조! 조장은 바로 나!^^ 하하하
희진이 근아 민경이 요나 세호 도형이 우성이 태준이 헌이 그리고 뒤늦게 합류한 근영이 이렇게 열한명!
각자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만나고 싶고 진정한 믿음을 갖고 싶고 가족의 구원
내 영혼의 구원 등. 아직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만나지 못한 친구들이
이 수련회를 통해 간절히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는 기도로 첫날을 마무리 하였다.
둘째날 새벽나라 큐티로 시작된 아침(5시30분에 기상이었다..) .. 무거운 눈꺼풀이 감기는 것을 참아가며 우리들교회 중고등부의 멋진 김형민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다.
아침을 먹고 시작된 holy festival! 작년같은 경우에는 저녁시간에 있었는데 이번에는 점심을 금식하며 장장 7~8시간에 이르는 집회였다. 하신주 선교사님의 가정의 부흥에 대한 말씀. - 여기서 나의 가장 큰 고난 중에 하나인 아버지의 구원에 대해 이 말씀을 들으면서 눈물을 안 흘릴 수가 없었다. 내가 우리 가족을 구원할 수 있는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이므로 이 고난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기를 기도하며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그 뒤를 이어 이동현 목사님의 학교의 부흥에 대한 말씀.
폭력과 세상적인 위협에 쌓여있는 학교를 위해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조명숙 교장 선생님의 민족의 부흥에 대한 말씀. 우리는 오늘 하루 점심 한끼만을 굶으며 이 집회를 듣는 것이었지만, 지금 북한에서는 300여명이 하루 에 한끼를 못 먹어 굶어 죽거나 꽃제비 생활을 하다 잡혀가거나 한다는 말씀이셨다. 또한 중국으로 가거나 북한을 탈출해 우리나라로 와서 말이 다르고 생활이 달라 몰라서 못살겠다는 친구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이런 민족의 아픔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간절히 기도했다.
또 정종철(옥동자)개그맨과 이슬기.이하늬 자매의 하나님을 어떻게 만났는지에 대한 간증을 들었다. tv 속에서서만 보던 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생활을 해오면서 고난과 사건의 연속 속에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를 들으며 그 사람들도 하나님 안에서는 모두 같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같은 형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녁을 먹고 이어진 라준석 목사님의 anointing! 마지막 밤의 열기!
끝없는 찬양과 말씀과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기도와 찬양.
말씀이 끝나고 갖은 안수기도 시간. 서로를 향해 기도하고 찾아가 안아주고
같이 눈물 흘리며 기도해줬던 시간.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이해하며 하나님께
모든 고난과 아픔과 상처를 털어놓았던 시간. 비록 눈이 퉁퉁 붓고. 목소리는 쉬어서
말도 잘 안 나오던 우리였지만. 공동체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하나님 안에서 하나된 우리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하나님의 힘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 지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또 뛰고 소리높여 찬양하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찬양 시간을 갖으며 마지막 밤의 집회를 마감하였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 간식을 먹으며 조별모임이 이뤄졌는데, 또 하루가 지나고 집회를 들으며 우리 조원 아이들에게 생각한 것들과 기도제목이 생긴 것이 더 있느냐고 물어 보았다. 다들 마지막 집회가 너무너무 좋았다고 말을 하며 그중에서도 요나가 하나님께서 주신 진정으로 자신을 생각해주고 위해서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 친구들을
위해 자신도 기도하며 진심으로 챙겨주고 생각해주고 기도해 주고 싶다고 말을 하는 것이었다.(요약을 하자면 이런 기도제목^^;) 첫날의 요나의 모습과는 달리 조금이나마 하나님을 만난 것 같은 요나와 우리 조원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꼐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을 드릴 수 밖에 없었다. 기도하는 시간에 조원들 모두에게 찾아가 기도해 주고 싶었지만 몇몇 친구들을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 부족함을 또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구나 하는 생각에 정말 감사할 뿐이었다.
그렇게 둘#51760;날을 마감하고 마지막날이 밝았다.
마지막날 마지막 집회는 김형민 목사님의 말씀이였다.
여호수아의 말씀으로 할례를 받고 신발을 벗고 여전한 방식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귀한 말씀. 우리를 더불어 그 곳에 있는 2천여명의 모든 청소년들을 하나되게 하시는 말씀이셨다.
부족한 조장을 따라주었던 우리 조원들에게 더욱더 열심히 기도 못해줘서 미안하고 ㅅ사랑하고. 우리 또래 친구들 모두 힘든시기가 다가왔는데 이 시기가 하나님을 가장 절실히 간절히 붙드는 시기가 되게 말씀붙잡고 기도하고 나아가자 꾸나!^^ 모두 사랑한다아~ 그리고 고2 동생들 고1동생들 그리고 중등부 모든 동생들. 무서운 언니 누나로 통해서 항상 뭐라고만 하고 잘 챙겨주지도 못해서 너무너무 미안하고 이번 수련회를 통해 모두 은혜 많이 받았길 기도한다!!
부회장으로써 중고등부로써 마지막 수련회였던 패션. 많이 울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은혜받았던 수련회. 몸음 힘들었지만 마음은 은혜와 감사호 풍성했던 시간이었던것 같다.
전도사님을 비롯한 선생님 모두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오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