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제자훈련 끝나고 오랜만에 글 쓰네요 ㅋㅋ
이번 passion캠프 정말 좋았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조 때문에 조금 불평을 했던것은 사실이구요ㅠ
그래도 언니나 오빠 들이 잘 챙겨줘서 좋았어요^^
첫날은 첫번째,두번째 예배때,자리를 잘못잡아서 약간 재미없다고 느꼈는데...
그래도,은혜받는것은 자리랑은 상관 없잖아요 ㅎㅎ
아무튼..김여호수아 목사님 말씀 정말 은혜로웠어요..
칭찬!!나는 과연 칭찬을 하루에 몇번이나 할까...??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앞으로는 하루에 5번 이상은 해볼라구요 ㅋ
미국 학생들 변화된 모습또한 은혜로웠습니다^^
신도배 목사님!!작년과 마찬가지로 열변을 토하시더군요 ㅎㅎ
누가 우리에게 미래가 없다고 말하는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ㅎ
둘째날은 하하, 정종철,이슬기,이하늬 자매가 온다기에 무척 기대했었죠..
개인적으로 무척 존경하는 조명숙 선생님도 오신다니 ㅎㅎ
그런데..결국, 하하는 못왔다는..ㅠㅠ
하지만 하신주 선교사님,이동현 목사님,시계 깨부셔버리신 라준석 목사님,조명숙 교감선생님도 정말 은혜롭고 소중한 설교를 해주셨습니다.정종철,이슬기,이하늬 자매의 간증또한 무척 좋았습니다^^장장5~6시간의 예배를 연속으로 이어서 하는 바람에 많이 힘들기도 했었죠..
뮤지컬 떡볶이 또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목소리들이 너무 좋았어요~~연기도 실감나고....대상 받을만한거 같아요 ㅋ
이날 저녁은 완전 은혜, 성령의 물결이 강당 가득히 채운 예배였습니다.가만히 앉아있던 사람들이 일어나 뛰면서 찬양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저 또한 이때까지 2층에서 못뛰었던거 1층 우리들교회 중고등부만 모인 곳에서 신나게 뛰었죠 ㅋㅋ
찬양도 어찌나 은혜스럽게 부르시던지....♥
Anointing, 성령으로 기름부으심 이라는 주제에 알맞게 기도 시간이 되자,일제히 1층부터 2층에 이르기까지 기도소리가 멈추지 않았습니다.저도 준비한 기도는 없었는데, 어느순간 터지더군요...;;갑자기 누가 기도를 해주는데, 방언을 하는 것이었습니다.전도사님인줄 알았는데,태형 오빠 더군요...왠일이야..!!!솔직히 그 순간 무서웠습니다.자기도 모르는 말을 기억도 못하고 무조건 내뱉을수 있다는것이,정말 신기 하더군요...
정말 성령님이 임재하심이 느껴졌던것 같습니다.친구들 기도를 해주는데,나중에 그 친구들이 제가 그때,어깨를 잡고 했는데,너무 세게 잡아서 아팠다고 하더군요..ㅠㅠ
제정신이 아니었는데,어찌 힘조절을 할수 있냐는 말입니다 ㅋㅋ
아무튼 기도 실~~컷 하고나니 속이 후련해 졌습니다.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발목을 다친적이 있어서 지금까지 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ㅠㅠ그런데,그때 고쳐달라고 기도하니 완전히는 아니지만,언제나 뛸때마다 아팠던 발목이 찬양 끝나고 그날밤이 지날때까지 아프지 않았습니다.찬양할때 엄청 뛰었는데 말이죠 ㅇㅁㅇ 기왕이면 다 낫게 해주시지..-_-;;
아무튼!!!!!정말정말정말정말 좋았어요,제가 중고등부 처음 올라와서 패션을 처음 갔었을때(2006년)언니들이 기도를 해주었어요..그런데,이번에는 저랑 친구들이 이번 중1들기도를 해주었는데...그때당시 언니들의 마음을 알겠더군요....솔직히 그때가 제가1년동안 중고등부에 적응을 잘 할수 있게해준 계기였던것 같애요 ^^
기도의 힘은 놀랍습니다!><
너무나도 아쉬운 오늘,셋째날.....
어제만큼은 아니었지만,그래도 은혜롭게 마지막 예배까지 마쳤습니다...ㅠㅠ
너무나도 재미있었던,power festival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온누리도 잘 했었던것 같았는데 말이죠...;;
아무튼..장장 2시간의 버스를 타고 가까스로 교회에 무사히 도착했을때...정말 기뻤습니다..내일 부터라도 당장 새인생(?)을 살수 있을것 같은..ㅋㅋ
아,맞다..!! 2006년때는 새벽기도 마다 졸았는데..이번에는 2번중 1번밖에 졸지 않았습니다!!!!!(자랑이다-_-;;)
아무튼 친구들,언니,오빠들,그리고 중1 동생들도 은혜많이 받았다고 믿구요ㅋ
다음 passion2008도 기대해 볼랍니다..ㅋ
여기까지 허접한 후기였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