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패션캠프가서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간 수련회중에서 최고인거같아요^^
제 열등감이.. 공부인데 어느날 학교에서 기말고사보는데 제가 기말고사 안보는 주에
청소가 걸렸습니다. 전교에서 2등하는 어떤 여자얘가 기말고사 보는주에 청소가 걸려서 저보고 청소좀 바꿔달라는거에요,그소리는 너는 집에서 공부도 안하니까 차라리 공부좀하는 내가 청소시간에 공부를하겠다 이소리 아닙니까? 그래서 싫어 했더니 뒤에가면서 공부도 못하는놈이 하면서 머라머라 합니다 ㅡㅡ;; 가서 한대 때려주고싶은데 여자를 어떻게 때립니까?.. ㅠㅠ
또 기말고사가 끝난후에 꼬리표가 나왔어요,, 제가 기술.가정에 (가) 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열등감에 빠져있는데 어떤아이가 저보고 나는 다 수인데 ㅋㅋ 이러면서 저보고 성적 어때? 하고 물어보길레 그냥 무시해버렸습니다.
그다음날 1번부터 차례로 나와서 성적표에 싸인하라길레 싸인중인데 양이 3개 가가 1개 등등 수가 없었습니다.. ㅠ 근데 저번에 저보고 나다 수인데 ㅋㅋ 이놈하고 아주 자만한놈 이랑 같이와서 저보고 이게 점수냐? ㅉㅉ 지성 열심히좀해 ㅋㅋ 이런식으로 말하길레 제가 니나잘해 이제 마음먹고 잘하면되 하니까 나다 수인데 이놈이 지성아 1학년점수가 3학년까지 간단다 ㅋㅋㅋ 하고 둘이 저보고 인생을 포기하라는듯 막 머리머리합니다.전 걔네들보고 자만하면 나중에 않좋은일생겨 이제좀 그만하지? 했더니 옆에서 선생님이 다듣고 계셨는데 막 웃으면서 넌 안돼 ㅋㅋ 하면서 3이 머라머라합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들어가는데 선생님이 저러다 쟤가성공하면 니네는 어쩌려고..하십니다. 그래서 자만한놈2명이 저보고 저놈한테 미래가있나요? ㅋㅋ 합니다; ㅜㅜ (저절대로 왕따아닙니다.) 그뒤로 자만하거나 교만한사람들을 증오하기 시작했습니다.
자리에 들어오는데 제 베프 3명이 지성 저새기 밟어 라고 하는데 나다 수인데 이놈은 팔이 통뼈인데 제 뼈의 2배나두껍고 키가180이라서 어림도 없었습니다 ;;
그리고 나다수인데 이놈옆에서 머라머라하던놈은 지 친구들하고 제 학기초 단짝친구를 빼앗아가고 저보고 저새기 공부 존나못해 하면서ㅋㅋ 웃는 그놈들도 증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공부잘한다고 교만하거나 자만한놈들이 너무너무 싫었습니다.. 이게 제 1번째 여리고성입니다... 그런데 이여리고성이 학원에서 점점더 커져갔습니다.. 학원에서 확인태스트를보는데 어떤놈이 1개더 맞았다고 저보고 이런것도 틀리냐 ㅉㅉ ㅋㅋ 라면서 또 머라머라합니다. 갈수록 열등감에 빠져갑니다.. 제 베프3명은 공부를 저보다 못하는데 정보고가서 프로게이머가 되겠다고합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싫었습니다. 저런놈들을 왜 안망하게하십니까? 하면서 불평을 많이하던제가 이번 캠프를가서 기도하는법을배웠습니다 용서하는법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법을 배웠습니다
이제 제 여리고성이 점점 무너져가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안하던 QT더 열심히해서 원수가 망하는게아니라 주께 돌리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 많이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