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제대로 걸렸다-_-
친구들하고 매일밤마다 과자봉지를 줄기차게 뜯으면서 놀아서인지,
아니면 차안에서 심하게 멀미한 것이 스트레스가 돼서인지,
아무튼 그러한 연고로 어제는 목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느꼈고,
오늘은 재채기 연발, 기침 연발, 목소리가 맛이 가는 변화가 생겨서
병원에 아니 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
그래도 즐거웠다.
수학여행이 생각보다 재미없지는 않았고,
하나같이 맛없다고 불평하는 식사가 내 입에는 맞았다-_-
게다가 시골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졌으니
(카메라는 안가져갔지만-_-) 이만하면 잘 된 것 아닌가..
그러한 풍경들을 보면서 자연을 만드신 하나님을 더욱 더
존경하고 사랑하게 되었다.
+우리들교회 중고등부 홈페이지를 개설한 것을 매우매우
축하하는 바이며 앞으로도 더없이 밝은 미래가 보이길
바란다-_-)b
[...]이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