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일 주.
첫째날 수련회갔을 때는 아름다운데로 가서 좋았다. 처음에 먹는 반찬과 밥(점심)은 그 무무침이
맛없었다. 다른거 고구마 맛탕은 거기도 맛이 좋았다. 그리고 강당에 갔을 때는 찬양할 때는
마음이 무거운 것 같다. 당연히 수련회를 오랜만에 가니까 그렇게 부끄러워 한 것이다. 숙소
방 배정할 때는 화장실도 2개 있으니까 되게 깔끔하니까 여기도 괜찮아 보였다. 이번 수련회
에서 같이 가는 김정미 선생님은 저한테서 많이 베풀어주시고 보살펴주시니까 좋았다. 첫째날
저녁에 유빈이 언니의 아버지 이헌주 목사님이 말씀을 읽어주실 때 재미없는 것 같다. 그냥
재미없었다. 수련회 처음 여주에 갔을 때의 첫째날의 기도는 끝내주었다. 하지만 둘째날 기도가
더욱 끝내주고 빡새게 기도했었다. 부모님이랑 선생님이랑도 같이 기도해주시니까 너무 은혜로
웠다. 둘째날 밤에는 엄마가 무대에 올라서서 마이크잡고 나에대해서 얘기했을 때 내 마음은
좀 부끄러웠지만 나중에 엄마가 나한테 잘못한 일을 털어놓으시니까 나도 기쁘고 사람들앞에서
기뻐보였다. 이번 수련회에서 가장 다가온 힘든 사건은 말씀에 따라서 힘든 것이 아니라
청소년부 여러 언니들이 예쁘게 꾸미는 것과 머리를 길게 하고 다니는 것을 보고 너무 부러워
욕심이 많아 흥분하는 사실사건이다.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했었다. 이승민 전도사님이
말씀하실 때에도 앉아있기만 해서 지루하고 재미없었다. 둘째날에는 이승민전도사님과
심한섭간사님이 이제 휘문으로 가서 예배드린다는 소문때문에 같이 축복송 부르고 전도사님,
간사님에 대해서 기도했다. 그런데 나는 이승민 전도사님이 좋아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었다.
피자도, 감자핫바도 맛있었다. 반찬 떡볶이도 맛있었고 돈까스도 다 맛있었다. 마지막 샛째날
아침에는 일어날 때 잘 일어나지 못해서 서서히 일어날려고 했다. 샛째날 마지막 아침 때는
더더욱 찬양하고 집으로 가니까 되게 마음이 편해진것 같다. 그래서 이번 수련회는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