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득이를 보고난후 느낀점
나는 완득이를 보고나서 영화 주인공인 완득이가 참 고난이 많다고 생각했다.
완득이는 아빠,엄마에 대한 수치심과 그로인한 열등감과 선생님 고난이 있었다.
아빠는 장애인인 이웃삼촌과(?) 광대 비슷한 일로 인해 집에 자주 들어오시지 못하고 밖을 아다니며 공연을 하신다.
그래서 혼자있을때가 많이있던 완득이는 엄마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고등학교생활을 한다.
그러다가 교회 다문화가정을 도우시는 똥주선생님을 통해 처음으로 엄마가 필리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나라도 부모님이 국제결혼으로 가정을 꾸려나갔다면 예수님 없이는 나 혼자서 그런 일들을 이해하고 감당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완득이는 교회 신도를 통해 복싱을 알게되고 자기의 꿈을 찾게 된다.
나중에야 선생님이 존경할만한 분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 전 시간동안 선생님답지 않게 행동하는 하나하나의 모습에 의심스럽고 고난과 선생님문제때문에 많이 힘들었을 것같다.
그래도 마지막에는 자기꿈을 찾고 가정이 회복되고 선생님과의 관계,친구와의 관계도 회복된다.
사실 우리들교회에서 목장선생님의 말씀이 어쩔때는 아리달쏭하고 완득이가 똥수선생님을 믿지 못했던 것처럼 미덥지 못할 일들이 있을때가 있었다..
자주는 그러지 않지만 ..^^
그래도 제자훈련을 하면서 목장,전도사님의 말씀적용으로 회복이 생겼다.
목장선생님들은 우리들을 걱정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과공부를 임하신다.
완득이처럼 의심하지 말고 성실하게 교회활동을 하고 말씀을 묵상하면서 회복이 일어나는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말씀을 주위깊게 마음속에 새기며 이승민전도사님과 목장선생님의 조언을 귀기울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