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조퇴햇어요
요즘 우울증이더심해져서
학교에서 갑자기 또 안좋아서
휴 답답하네요
어제 수요예배 갔는데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교회친구와 동생들이
정말 제가 알고잇던것외로 너무 많이 힘들고 아픈애들이 많더라고요
진짜 요즘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제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수가없고
자꾸만 눈물이 하루종일 나고
저녁에 내일 아침에 또 하루가 시작된다는 부담감으로 눈을 감기가 무섭고
아침에 눈을 뜨는순간이 너무두렵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이 지옥이고
사람들이 싫어지도 다 가식같고
사람들을만나는것이 무섭고 얘기하고십지도않고
다시 담배에 손을대고
너무너무 외롭고 비참한 감정들이 하루에도 수도없이 제자신을 괴롭힙니다..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많은 것들이자꾸만 저를 어둠속으로 밀어넣습니다.
그토록 좋아햇던 유일한 교회가는 토요일 일요일도 점점 가기가싫어지고
제친구가 교회를 찾아왔는데 ..........그아이와 평생 이교회를 같이 다녀야한다는
생각이 몸서리 치게 싫습니다. 그아이가 지금 남자를 찾으러 이교회를 왓으니
빨리 떠낫으면 하는생각도많이들고 혹 하나님을 만나서 교회에 계속 나오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들고 이것이 바른생각이 아닌것은 알지만
모든게 답답합니다...이번주에도 교회를 가는것이 왠지 그 아이만 생각하면
가기싫어지고 답답해지고....우리교회에 힘들고 아픈애들이 하나님을 붙잡고
가야하는데 그 애때매 우리교회가 안좋아질것같다는 생각에너무 속이 상합니다....
이생각저생각 어떻게 절 가만 놔두질 않네요......
이제는 죽고십다는 생각보다 하나님께 살려달라고...하지만모르겟어요
ㅎ 어 떻게 해야좋을지.....답답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