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20일 주일.
중국에서 한창 사역하고 계시는 백수기 선생님의 방문.
체류기간까지 넘겨가며 아슬아슬하게 우리들교회에 돌아오신
정말 보고싶던, 선생님의 나눔을 들었다.
아아 어떻게 저런 정도의 사모함을 가지셨을까
괜시리 부끄러워지는
오늘 예배도 어김없이(?) 지각한
나의 모습.
오늘도 쉽지만, 강력한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
믿음의 지혜가 있는 상대를 구하라는 말씀에,
세상 것들이 먼저 와있는 생각을 멀리 쫓아버리고자 기도합니다.
수련회 끝나고 다시 만난 그대들.
D-88
그러나,
2006년 고3모임이 시작 된 이후.
최고 많은 인원
이종훈이혁주김명진박재형임보경권보경노다연정찬영김남희이주현배은영이영수이윤빈김태훈양민재김현준이한길강혜민김용희!
와~ 진짜 이렇게 많이 모인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아, 정말 아름다운 그대들입니다.
솔직하고, 말도 잘하는 이 친구들과 같이있으면
진짜 살 맛 난다는게 느껴집니다.
우리 목원이기도 한 이윤빈군의 변화가 조금씩 보여서 참 기쁩니다.
이 전의 윤빈군은 대충-_-;앉아있다가 목장모임 중간에 슁~가버리고 그랬거든요,
오늘은 목장에서 나눔도 잘 하고
처음으로 고3QT모임까지 참여한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우리 윤빈이 주목합시다 > ㅁ<
(이 친구가 조용한것같지만 절대 그렇지가 않거든요?)
날씨도 더운게 많이 풀려서,
오랜만에 나가서 농구도 하고,
영육적으로 참 좋았던 주일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개념있는 교회 의 모습으로,
매 주일 예배에서 더 큰 은혜를 받기를 소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