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중고등부 홈페이지에 두번째로 글올리네..;;
요새 기억력이 이상하게 안좋아지는 조짐을 보이며...
할말이 크게 생각나지 않는 이상황.. 하지만
뭐 한두마디 써봐야지않을까 .. 해서
고3아닌 고3으로서 정말 난생 처음으로 믿지않는 아버지에게
교회수련회 다녀오겠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나왔습니다
중고등부로서는 마지막수련회..(내년에는 Staff?..????)
뭐 아무튼 나에게 심적부담이 없다는 소리는 이제그만!
(없긴 없지만 수능만 부담이 없는거야 고난은 끝이없어)
붙어보면 알아 기분이 어떤지;; 잠깐은 좋을지몰라도 장기적으로 보라구
얘기가 샛길로 샛네요;;...
아무튼
가장기억나는 건
정말 많은고3들이 수련회에 열성적으로 참여했다는거
그리고
마지막날 모여서 기도하면서
처음으로 기도중에 눈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예수님은 나같이 보잘것없는 사람을 위해서 돌아가셨는데
난 여지껏 쓸데 없는데에만 매여있었다는 생각에..
여지껏 수련회마다 명진님 용호 선생님 과 함께
무대를 빌렸었지만 이번엔 명진님 고3인 관계도있고
맨날 하면 재미 없잖아요?ㅋㅋ
매일다르게 짜는것도 힘드시고ㅋ
고3의 압박이던가..-_-
정신없는 말주변으로 이소리했다가 저소리했다가;;
빨리 끝내야겠네요 정리가 안돼요..ㅠㅠ
어쨋든 은혜정말 많이 받고 이세상에 말씀, 주님밖에는
의지할 곳이 없으며 말씀에 매여있어야함을 깨달았던 수련회였습니다
통제안되는 우리조 통제하시느라 수고하신 1조 김태훈선생님
참여에 의의를 둠을 강조하신 우리조 조장이시자 우리들 Rapper 명진님
학승이-_-ㅋ, 버스에서 오면서 같이 놀았던 민주, 중1 다윗,지성,하림-_-ㅋㅋ
우리고3친구들 명진,재형,종훈,현준,한길,하영,윤빈,주현,남희
참석 못한 용희 먼저간 지민 (더있는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요-_ㅠ;; 죄송;;)
고3생활동안 말씀붙들고 잘해내시길 바라고
수고하신 목사님과 전도사님,선생님들 청년부Staff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내가 써놓고도 정신없네요;;; 양해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중고등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