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수련회가 4번째 였음니다
정말 하나님게서 이번이 중고등부 마지막 수련회라고
은혜 많이 받고 영국으로 돌아가라고 이런 기회를 많이 주신거 같네여 ㅎ
그런데 정말 이번 수련회서는 배운것도 너무 많고
또 작년보다 더욱더 재밋었던거 같군여
우선 아는 친구 동생들도 있었고
특히 Holy Impact가 너무 좋았던거 같아여
순서대로 중1 부터 고3까지 다 기도 해주는 시간
이 시간을 통해 더 가까워 진것도 같고
또 저는 이 시간을 통해 정말 회개하는 시간이 되고
또 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제 비전을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 이었던거 같아여
기도 하기전에 명진이가 수련회를 너무나도 오고싶었지만 못온 용희를 기억해 달라고 하는순간 갑자기 눈물이 사정없이 나오더라고여
일요일날 용희의 얼굴을 보는데
너무 아쉬워 하고
너무 가고 싶어했던 그 얼굴이 갑자기 떠올랐어여
전 그때 제 믿음이 아직 약하다는걸 느끼고
고난을 겪을 때마다 하나님을 너무 원망하고 반항했던 그 순간들이 떠올랐어여
눈물은 그칠줄 모르고 그냥 막 나오더라고여
그때 기도해주신 전도사님 목사님 그리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조원들께 또 선생님께 조장으로서 너무 못한거 같아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구여
또 이 수련회를 위해 많은 준비와 기도를 해주신 우리 전도사님 목사님 선생님들 또한 우리 조장님들에게 너무 수고 많으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전 이제 곧 영국으로 돌아갑니다
가서는 이번에 또 배운 큐티도 열씨미 할려구 노력할꺼구
또 배운 이 고난은 축복 이란것을 기억하겠읍니다
이번에 가면 포기했었던 우리 영국교회 중고등부를 다시 만들려고 노력 할꺼에여
많은 기도 부탁 드릴께여
그냥 1분 이라도 생각 나실때 한번 기도 해주세여
그럼 27일 일요일
마지막 일요일날 인사 드리러 가겠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