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수련회는 말그대로 제 삶의 거룩한충격이었습니다.
Holy Impact.. 가장 은혜 받았던 시간이었지요
제가 처음으로 하나님을 만났던 시간이었거든요.
예배준비전 저는 하나님을 만나게해달라고
여태까지 지은죄를 사하여달라고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옆의 친구손을 잡으면서 이시간 친구들과 같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이 전부터 두드리고 계시던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고
들어오셔서 우리의 고난과 아픈마음을 보아주시고 치유해달라고
기도했지요.그때 예배시작전이었는데 벌써 하나님이 내 마음안에
들어오신기분이었죠. 그때 부터 나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을
더 가까이 만나고픈 소망을 위해 기도했지요.
하나님은 제 소망을 들어주셨지요
제가 더가까이서 하나님을 볼수있도록 허락해주신거예요.
찬양이 시작될때 다른때보다 더 신나게 몸을 움직이면서
찬양했습니다. 다른때는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서
찬양했지만 이번엔 찬양구절 한마디한마디를
되새기고 생각해보면서 불렀지요.
다른때보다는 비교가 안되게 기쁘고 신나더라고요
그때 하나님께 한발짝 더 가까이 간 기분이었어요.
성경을 그냥 읽는것보다 노래를하면서 찬양을 드리니까
그 뜻이 더욱 가까이 느껴졌지요.
설교후 서로를 위해기도해 줄땐 서로 껴안고 애절하게 기도한 시간이었어요.
처음에 제가 기도를 받았을때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해주고갔어요.
대부분 저를 기도해주고 제가 눈을뜨고 일어서기전에 떠나서 모르지만
혜지언니와 김현아선생님 저를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기도해주셨어요.
기도를 받는때 저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라고
느꼈고 이런 사람들을 만나게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어요.
중1기도가끝나고 다른 학년 기도를할때 저는 원밖에 나와서 그 사람들을
위해기도했어요. 그리고 친구들 곁으로가서 서로 손잡으면서 기도하고
서로 끌어안기도했지요.
Holy Impact..제가 하나님을 만나고 우리들교회 공동체의
서로에대한 사랑을 느끼던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물놀이도 하고(비록 조금이었지만^^;;)바베큐도 해먹고,,조끼리 게임도하고,,(비록 3순위안은 못되었지만 재밌었어요)
또 둘째날 밤 워십 정말 잘했어요~워십팀 언니 오빠들 보면서 존경스러웠어요.
처음 워십들땐 별로 안 어렵고 재밌을줄알았는데
거리도 멀어 연습하러가기도 힘들고 꾸준히 하기 정말
어렵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무래도 토욜에 학원도있고 할것도 많고
연습간것 몇번없지만 계속하는 것이 무린것 같아서 빠졌는데
공연보면서 나보다도 학년 높은 언니오빠들은 더 할것도 많고 바쁜데
시간내서 연습하고 결국 이렇게 멋있게 하나님을 찬양하는구나
존경스러웠어요♡_♡
저녁에 어른들과 함께했던 설교도 정말 좋았어요.
하정환목사님 김인중 목사님...
두분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라난 분이셨지요.
아버지가 집나가시고, 형제가 죽고,암에걸리고,,,
재미있고 뜻깊은 설교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많은 #44704;달음을 얻게하셨죠.
먼저 지금 나의 환경은 정말 행복한 환경이란 것을 깨닫게하셨어요.
저는 사실 그리 뚜렷한 고난은 없습니다.신체적고난이 있긴하지만
엄마아빠 사이도좋으시고 집안형편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공부도 잘되고
친구도있고...저도 살면서 제 삶에 많이 감사합니다(비록 고난이 축복이라하지만,,,쩝)
하지만 요즘 들어 제 생활에 짜증부리고 이렇게 힘들순없을거다 라고 생각한경우가
많아졌어요. 제가 캠프를 2주 갔다왔는데 그때 밀린 학원 보충,숙제들이 밀려서
일주일 안에 그것들을 다 해결했거든요. 큐티도 못하고 너무 힘들어서
수학만 보면 전저리가 났지요. 날씨도 더워서 공부는 안되고,,엄마가 나오시기만
하면 짜증내고,,,하지만 이 두 설교를 드리면서 그래도 엄마아빠가 감사하게
많은돈들여 영어캠프 보내주시고 공부잘하라고 학원보내주신거라고 생각하며
더욱더 내 삶에 감사해야겠다는 다짐을했지요.
아,,그리고 3박4일동안 반을 같이 생활하던 우리 18조^^
먼저 조장 장근우 선생님. 유일하게 조장이면서 STAFF였지요
그래서 늦게오시고 하셨지만 많이 힘드셨을거에요.
그런데도 책임지고 저희들 잘 봐주신것에 감사해요~~
그리고 쌤없을땐 우리조 이끌어주고 바베큐할때 안먹고 우리들 고기만 계속 구워줬던 고2 조장 세진언니, 이튿날째 갔지만 많은 추억쌓아주고 간 고1 혜린언니,
재미있고 항상 스티커따줬던 중3현규오빠, 조용하고 나한텐 별로 존재감이
없었던 중2원석오빠 영근오빠 중1진영이,,
항상 같이있어주고 활발해서 재밌게해준 중1 다솜이
그외에도 있었지만 이름이 생각 나질않네^^;;(3박4일동안 이름안외우고 모했는지,,,)
하여튼 다들 너무 감사했어요~♡
앞으로 만나면 인사해요^^
신나게 놀면서 은혜받은 수련회 처음인것같애요
초등부 여름 수련회는 역시 초딩이라 유치하고 HOLY IMPACT같은 뜨거운밤이
없었고, 패션캠프는 은혜는 많이받았지만 너무 놀질않았죠^^;;
하여튼 이렇게 재미있고 뜻깊은 수련회 준비해주신 김형민 목사님
이승민 전도사님,,지도 해주시던 유병철 선생님 감사하고
우리 매력만점 중고등부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