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축제 영화보는 소감(주일)
작성자명 [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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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5.07
5/8일 주
오늘은 오리 CGV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는데 그 영화 제목은 생각이 안난다.
봤을 때 아까 어떤 꼬마아이가 손에 문을 꽉 껴가지고 피가 나서 병원에서
큰 붕대를 친친 감고 있어서 슬펐다. 그 꼬마 아이도 아파서 울었었다. 하지만
조금은 아프니까 다행이다. 그리고 숨도 못쉬고 맷날 가만히 누워있던 불쌍한
할아버지도 보고 안쓰러웠다. 울고 싶었지만 눈물이 나오지 않았다. 거기서
비도 오니까 마음이 좀 섭섭하다. 모든 아픈 사람들이 많아서 아프리카
사람들도 자꾸 우니까 좀 이렇게 나에게 아픈 것 없이 감사하다고 느꼈다.
오늘 영화 괜찮았고 많이 재미있지는 않는 것 같다. 앞으로도 그 영화를
보고 나서 나보다 아픈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또 그사람은 아파도 감사하는지
잘 기억해두고 나의 모습을 감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