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게 너무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일년동안의 감사했던 일들을 쭉 쓰겠습니다.
일단 하나님께선 제가 원하는 1지망이 아닌 5지망의 고등학교에 가게 하셨는데 ..그나마도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학교에 가게 하셔서 학교가 가기 싫어도 가까워서 갈 수 밖에 없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친해진 친구를
처음으로 전도하게 하시고 또 그 친구를 통해서 이성 중독의 위험함과 불신교제의 안좋은 점을 많이 보게하시고
또 그 친구를 질투하는 저의 모습을 통해서 열등감이 아주 높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또한 어렸을때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심으로 안정감 있는 사랑을 받지 못해서 항상 저를 좋아해주고 붙어다니는 친구를 사귀면서 친구
우상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또 끊임없이 이어지던 불신교제를 가슴 아픈 실연을 통해서 끊겨지게 하셨는데 그때 혼자였다면 이겨내지 못했을
지도 몰랐을텐데 딱 차인 날이 vip캠프 간 날이었어서 이승민 전도사님과 심한섭 간사님, 또 언니들과 친구들의
위로를 통해서 이겨낼 수 있게 하셨습니다.
믿었던 친구와의 다툼이 커져서 싸움이 생겼는데 내가 상처를 받았다고 그친구에게 몇 배로 복수하는 저의 악을
처절하게 보게 하시고 친구와의 싸움으로 우울증이 더 심해져서 학교를 다니기도 싫고 애들도 싫고.. 무기력하게
살다가 전학을 생각하고 있었던 도중에 이승민 전도사님이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전도사님과의 통화를 통해 제가
믿음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고 그동안에 왜 이렇게 힘든 훈련을 주시냐고 원망하며 감사가 없었던 저를 보게
하셨습니다. 통화 마치고 멀어졌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울고불고 하며 회개 기도를 드리면서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심했던 우울증도 상담을 통해 나아지게 하시고 또 공부는 뒷전이고, 항상 학교에서의 친구문제로 힘들어
하던 제가 이제는 떨어지는 성적에 초점을 두게 하시면서 이젠 하나님과 항상 함께 있다는 느낌을 느끼게 되었
는데 바로 이 단계까지 오게 하시려고 그동안 훈련을 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원망이 아닌 감사를 드릴 수 있게 하
셨습니다.
항상 짧게 끝나던 기도도 길게 할 수 있게 도와주셨으며 노래를 잘 부른다는 재능을 주셔서 보컬 입시를 준비하게
되었는데 점점 진로를 향해서 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이 느껴지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일년동안 의지할 공동체를
주시며 항상 저를 돌봐주시고 놓지 않으신 하나님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저의 미래를 책임져
주실 하나님꼐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하나님!!!!!!!!!알라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