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
요새 날씨도 따뜻해지구 좋아졌는데 환절기라 감기걸리기 쉬우니깐 모두모두 감기 조심해용^^
요즘들어 무 힘들고 짜증나고 스트레스만 계속 받고 살고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힘들때 이제는 친구보다 우리들교회가 먼저 생각나요..^^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글을 쓰는데.. 하도 할말이 많아서 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어요..ㅋㅋㅋ
몇일전에 엄마랑 언니랑 언니 취업얘기하는걸 듣고있었는데
언니는 휴학하고 자기가 뭘 좋아하고 뭘 잘하는지를 찾아보고 싶다고
학원비를 대줄수있냐고 물었는데 그걸로 시작해서 또 돈얘기로 넘어갔는데
요새 집안사정이 안좋다면서 엄마는 언니학원비를 대줄 수 없다고 했어요..
이걸 시작으로 해서 언니가 여태까지 집안사정때문에 자기가 하고 싶었던거 못하고 엄마아빠 싸움때문에 스트레스 받은걸 울면서 얘기하고
옆에서 듣다가 같이 울고.. 뭐 난리도 아니었어요...
방에 들어와서 언니가 울면서 저한테 니가 제일 불쌍하다고 고3이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텐데 이런소리까지 듣게해서 미안하고 울고..
뭐 언니가 미안할것도 없는데 언니가 울면서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말 들으면서 같이 울고 열심히공부하자고 약속도 하고 그랬는데
금새 잊어버리고 생각하고있어도 조금있다가.. 아니면 내일부터 이런소리나 하고 있고 이런식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5일을 보냈어요.....
TV보고있는 날 보면 이게 뭐하고 있나 싶어서 책상에 앉으면 막연한 불안감때문에공부도 더 안되고 아빠는 들어오시자마자 TV보고 방에 있으면 TV 소리 다 들리고..이러면 정말 짜증나서 소리좀 줄이라고하면 듣는둥 마는둥... 고3인걸 아시기나 하는지..... 이럴때 진짜 집나가고 싶단 생각이 한두번 든게 아니에요..
또 큐티는 얼마나 안하는지...
고3큐티 모임도 가려고 마음먹어도 큐티를 안해서 왠지 좀 꺼려지고 일요일날 집에 일있어서 학원 보충있어서 뭐 이런식으로 한 두달 안갔던거 같아요..
이제는 열심히 나가려구요^^
음.. 그리고 친구문제도 있는데...
3년정도친구인 애가 있는데 얘랑 나랑 성격이 좀 안맞는 면이 있어서 서로를 이해못하는 면이 좀 있어요..
작년부터 시작해서 아직도 그런데.. 이것때문에 다른친구들하고 얘기하고 있으면
어느새 그 친구 뒷담화..;;를... 뭐 계속 이런식이었어요.. 오늘도 그랬구요..
착하고 그런아인데 제가 이 친구 성격에 못맞추는 면이 너무 많아요..
이 친구랑 사이가 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나름대로 하소연을 하고 나니깐 속은 좀 시원해지네요..^^
집안사정이 좀 괜찮아 질수 있도록 ..큐티 안빠지고 잘 할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수있도록.. 계획한일들 거르지 않고 열심히 실행에 옮길수 있도록
그 친구를 제가 이해할수 있도록 기도 좀 해주세요 ^ ^
감기조심들하시구요!! 다들 열공!! ^ ^
중고등부 싸랑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