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유정이 글을 보니 너무나 찔리네요..ㅠ
요즈음 큐티도 안하고 ... 목장보고서도 안올리다가
몇주째 지나서인 오늘 생각나서 올리네요......ㅠ
또 예배팀은 항상 용희 혼자 일찍나와서 청소하고
저를 기다리고 있고... ㅠ 부팀장인데도 불구하고
8시 반까지 정확이 맞추어서 도착한 적이 손에 꼽힐 정도네요 ㅠ
모든 임원들 동빈, 용희 , 세진, 혜지, 유정 등 더욱 열심히 준비하려고 하고
열심히 노력하지만... 저는 교회에 소홀이 하고 있는것 같아요ㅠ
솔직히... 유정이 글을 보고는 유정이가 저정도로 생각하는데...
그럼 나는 뭐지??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ㅠ
제가 중고등부 임원을 할 자격은 있는건지, 예배팀 부팀장을 할 자격은 있는건지,
목자를 할 자격이 있는건지.... 써놓구 보니 정말 교회의 소금들이 할 역할을
제가 3개씩이나 하고있지만 전 그런 소금이 아닌 것 같아요ㅠ
수련회에서 목사님 말씀처럼 수련회에서만 은혜받는것이 중요한게 아니구
우리가 평소 생활으로 돌아 왔을때에 그 은혜를받아가는 것이 중요한데
요즘 예수님과의 관계는 자꾸 멀어저 가는 것 같아요. 자꾸 예수님을
의심만 하게 되구 ㅠ .... 저도 다시 예수님 과의 관계가 회복될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할테니.. 많이 기도해주세요 ~^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