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의 실패 끝에..^^
작성자명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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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12
저희집 컴터가 자주 다운이 되는 지라...
세번의 부팅 끝에 후기 올립니다.ㅠㅠ
Passion 2006
9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된 겨울 연합 수련회!
우리들교회는 110명의 참가로 이번 패션캠프에 참가한 교회중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첫날의 서먹함으로 시작 된 패션캠프, 예배당이 멀어 고생했던 여자들과, 식당이 멀어 고생한 남자들, 주님은 공평하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여러 목사님들의 열띈 설교가 있었다.
첫날 첫 예배, 김재석 목사님의 how to worship 예배는 어떠한 마음으로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에 대한 좋은 말씀이 있었다. 저녁예배의 신도배 목사님의 catch the fire 라는 주제로 이번 캠프의 말씀중 가장 열정적으로 설교하신 분이 아닌가 싶다. 이 시간에 제가 가장 앞줄 스탠팅석에 앉았었는데, 저와 함께 이 앞줄에 앉았던 사람들은 다 알거라 생각됩니다^^
둘째날 아침예배, 우리들교회 중고등부 담당목사님이신 김형민목사님의 choose God 이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아이야기롸 함께 주님을 선택하라시던 목사님 말씀! 역시.. 말이 필요 없겠죠?^^
그리고 첫날 예선에서 멋진 빛을 빛내고 올라온 우리들교회의 마스코트들!
용호쌤 명진오빠 태훈오빠의 멋진 랩 ! 말씀을 랩으로써 새롭게 접할 수 있는 너무나도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상은 못탄지만 너무나 멋졌고 우리교회의 진면목을 보여 줄 수 있었던 멋졌던 시간!!
둘째날의 마지막 프로그램 라준석 목사님의 can t stop 주님께 예배드릴 때에는 멈추지 말며, 아무리 힘들더라도 멈추지말고 주님을 향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라시던 좋은 말씀!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지난날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찬양 시간!!!!!!!!!!!!!!!!!!!!!!!!!!!!!!!!!!!!!!!
정말 둘째날 밤의 열기!!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캠프기간 동안 가장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것을 꼽으라면 단연 찬양과 기도시간!! 모두가 하나되어 주님께 몸으로, 입으로, 손으로 드렸던 찬양, 기도! 가장 큰 은혜는 그 동안 맘속에 큰 고난과 상처로 마음을 열지 않았던 중고등부의 많은 친구들이 함께 눈물을 흘리며 서로 기도해주고, 주님께 목소리 높여 찬양 드리며, 정말 그 다음날 걷지 못할 정도로 열광하며 뛰면서 드렸던 찬양예배..!! 또한 우리들교회로부터 시작된 인간기차!! 서로 알지 못하는 타교회 사람들까지도 한마음으로 주님 안에서 하나될 수 있었던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었다. 그 후, 마지막 밤을 중고등부 친구들과 함께 여러 재미난 게임을 통해 또 한번 친목을 다지며 지새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날이 밝아 왔습니다.
마지막 날도 새벽나라 큐티 시간을 시작으로 아침을 맞이하며 마지막 예배시간, 패션캠프의 마지막을 온 맘다해 드린 찬양을 끝으로 우리는 버스에 올라 교회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첫날부터 열정적인 찬양으로 육적인 피로와 싸워가며 드린 예배였지만, 매 예배시간마다 함께한 캠프주제인 Passion 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찬양, 한명 한명 찾아가 눈물과 함께 기도한 기도시간.. 그 동안의 안좋았던 감정, 쌓였던 감정 모두 다 내려놓고 정말 하나님 안에서 하나될 수 있었던 은혜로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미안하다 , 사랑한다 이 한마디로써 모든 마음이 하나가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 만큼 진실된 시간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이런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부족한 조장을 만나서 잘 챙겨주지도 못했던 우리 1조!!
종훈이 오빠 , 부조장 혜린이 , 듬직한 범진이, 귀여운 근아 , 더 많은 교제 못해서 아쉬웠던 선혜, 쌍둥이같은 해윤이 준하, 막내동이 제우 너무너무 미안하구!!
교회에서 보면 인사해주기다!!^^ 사랑한드아~~
그리고
혼자힘으로 우리 중고등부 인솔하시고 이끄시면서 힘들다는 말한마디 안하셨던
우리 이승민 전도사님 !!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너무 죄송해요 ㅠㅠ
정말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챙겨주시고 도와주셨던 보조교사 선생님들!!
세웅선생님, 용호선생님, 의진선생님 아직은 선생님이라는 말이 어색하지만.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우리 중고등부 임원들!!
정말 수고 많았구!! 비록 육적으로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은혜와 성령 충만한
좋은 시간들이었으메 틀림 없지!!! 모두들 너무 고맙고!!!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