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갔다와서 ;;;;;;;;;
작성자명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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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12
안녕하세요 어디서나 묻어가는 중3 이승현이라고 합니다 ㅇㅁㅇ;;
이번수련회 역시도 묻어갔던지라 ..;;
제가 동갑이 아니면 낯가림이 꾀 잇습니다 .그래서 여태 묻어온거고요 ;;;
근데 이번 조원들은 다 좋았던것 같습니다. 조원하나하나 잘 챙겨주는 동빈이형
남희 누나, 주현이 누나, 친구 신복이 ㅋㅋ;; 등 ;; 오선화 누나랑 ;; 중1 세명 모두 다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그리고 제가 비트박스라고 하는 이상한 것을 접하게된이유도
낯가림이 심해서 침이라도 튀겨가며 형누나 동생들을 사귀고 싶어서 그랫던거구요 ;;
성과가 좀 있긴 합니다 ..///;
어쨋든 육학년때부터 우리들 교회를 섬기면서 수련회는 빠지지않고[학원을 안갈수잇다는이유로;;]
갔었습니다 ; 설교시간이면 자고 찬양시간에도 자거나 앉거나 일어나서 멍하니 시간때우는등;;
친구들과 밖에서 놀곤 했습니다. 근데 불연듯이 좀 죄책감이랄까 ;; 뭐 그런게 생겨났습니다
기껏 돈내고 가서 고작 잠이나 실컷 퍼자다니 ;;;; 그래서 이번엔 조금더 새로운 맘을 가지고
예배에 임했습니다. 설교시간에도 일어나있고 찬양시간에도 방방[;;]뛰면서 찬양하기로...
이런맘을 주님이 조금은 알아주셨는지 제게서 졸음을 가져가시고 용기를 주신것 같습니다
이번에 우리들교회를 처음 나온 친구들이 열심히 뛰며 찬양하는걸 보니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는것
같았습니다. 특히 준규 ㅋㅋㅋ 수련회를 통해 처음 알게된 친구인데 찬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통하는 것도 많아서 금방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얘기의 전개가 이상해지네요 =ㅅ= ;;
음 .. . . 이번 수련회가 여태 갔던 수련회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은혜도 받고 사람도 좀 알게되고 //앞으로도 수련회를 뜻깊게 다녀오고 싶습니다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