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잘 쓰면 정말 선물줘 ? ㅋㅋㅋ
작성자명 [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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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12
상 준다는 말에 혹해서 ~
후기 쓰고 있는 아이!
음 , 나는 수련회 가기 전에 우리들교회
딱 두번 왔다 갔어요 !
첫번째는 11시 예배 참석했구 ,
두번째는 9시 학생부 예배 참석했는데 !
되게되게 어색해서 ~
수련회 안가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
결국엔 간거 ...
음 , 난 이왕 가는거 그러면
유학생활 하면서 많이 잃어버린 신앙을
되찾고 오자는 생각에 어색함을 무릅쓰고
갔는데 , 음 ! 나는 개인적으로 조를 참
잘 만난거 같아요 ^ ^
은아 아리 유나 주현이 동빈이 승현이 심복이 ,
( 이름 잘못 쓴애들 없지 ? 설마 안쓴애들이 있는건 아니지 ? ㅠ)
아마 조 아니였으면 적응하기 힘들지 았을까 ?
뭐 , 워낙 빠른 적응력과 가 붙임성이 좋은것도 , ?
으흠, -_-;; 아닌가 , ?
아무튼 그렇게 간 수련회 ~
그런 분위기에 수련회는 저번에도 한번 가본 적이 있지만,
그래도 처음에는 적응을 못한것도 있고 ,
또 찬양도 기쁜마음으로 하지도 않았고 ,
난 기쁜 마음으로 즐겁게 하고 싶었지만 ,
노력은 했는데 잘 되지 않아서
그냥 분위기 따라 흘러가는 ;;
그래도 두번째날 밤에는 내가 꼭
무언가를 얻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
꼭 회복 이란것을 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목숨걸고(?) 라기 보다는 ,
마음을 굳게 먹고 열심히 기도했는데 ,
나는 그곳에서 회복 이 아닌 ,
공동체 안에서의 사랑 을 보고 체험하고 왔어요 ~
어 , 음 ~
처음에는 내 기도 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
나중에는 다른 아이들의 손을 잡고 기도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 그리고 또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너희들의 모습을 보면서 ,
선생님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
아 , 우리들교회 아이들은 서로를 정말
아끼는구나 , 그리고 ~ 하나님이 정말
우리들교회 학생부를 사랑하시는구나 !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구나 ~
뭐, 이런걸 느꼈다고나 할까 ?
그러면서 처음에는
아 , 뭐야 ! 내 기도는 못했잖아 ,
어쩜 이래 ? 이랬는데 ,
나중에는 그것보다도 더 큰걸
얻은거 같은 그런 느낌 ,
아마 이런걸 통해서 나도 모르게 내가 회복 된건 아닐까 ?
그런 생각 , ?!
그래서 나는 !
내 결론은 ,
수련회 재밌었다그 ~ 하하하 ;;
그리고 정말로 결론은 ,
내가 이번 수련회를 계기로 우리들교회에
잘 뿌리내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그리고 특별 보너스 (?) 라기 보다는 추신 ~ 하나더 !
내가 이번 수련회에서 정말 많이 놀란건 ,
우리조 애들한테도 이야기 했지만 ,
임원들의 엄청난 희생정신 !
대단했어 !!!!!! 요 , 누구한테 미루지도 않고 ,
서로가 먼저먼저 희생하고 , 봉사하는 모습 ,
정말 보기 좋았어 !!!!!! 요 ,
그냥 내 생각에는 그렇다고 ,
아마 수련회가 성공적이였던건 ,
우리들의 사모하는 마음 그리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도 중요했겠지만 ,
임원들의 준비기도와 희생정신 , 봉사 때문이 아니였을까 ?
아 , 선생님들도 ^ ^ 정말 많이 수고하신거 같아요 !
열심히 열심히 쓴거라구 ㅠ
음 , 한참을 쓸까말까 하다가 쓴거야 !
상 줘야돼 !!!!!!!!!!!!!!!!!!!!!!!!! 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