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박지후 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를 따라 집 근처 교회를 다니다가 우리들 교회에 7살에 오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는 죄를 지어도 그것이 죄인지도 모르고 죄를 많이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교회는 엄마랑 형이 가니까 그냥 따라 다녔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6학년때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게임과 음란물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다 보니 안볼 때도 많았고 보다가 잠을 잘 때도 있었습니다. 학교 수업을 들을 때도 게임을 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러다가 중1 큐페때 내가 하나님을 예매와 기도를 진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보여주기용으로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회계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중독을 끊게 해달라고 기도도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으며 중2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중2로 올라오면서 하나님께 화를 내는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1학기 기말고사 때였습니다. 1학기 중간고사때 학교에서는 코라나19로 4과목만 봤습니다. 그때는 기도도 열심히 하고 4과목이라 편안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수학 과학 역사 한문을 보는데 수학을 못 보며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다음에 잘 보면 되지라며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1학기 기말고사때 8과목을 보는데 대부분의 과목을 못보며 하나님께 화를 냈습니다. 기도도 했고 큐티도 봤는데 왜 이렇게 못보게 하냐며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없구나 하며 넘어갔습니다. 그러다 2학년 큐페때 내가 잘못했구나 하며 회계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2학기때 중간고사를 똑같이 4과목을 봤는데 1학기보다 잘보고 기말고사는 똑같이 8과목을 봤는데 1학기보다 더 너무 잘봐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도 내가 잘한 것이 하나님께서 한 이라며 감사기도를 했고3학년이 됐습니다. 3학년이 되니 바뀌고 싶어서 거의 매일 안보던 큐티를 학교에 가지고 다니며 내가 가지고 있는 중독을 끊기 위해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