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18일 주일설교] 예수님의 자취를 따르는 삶 (베드로전서 2:18-25) - 이효숙 평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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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휘문 중등2부 주일 간증 학생 이상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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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이황우]
조회
86
댓글
0
날짜
2025.09.07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이상룡입니다.
저는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다문화 가정이라는 사실이 일상에 큰 어려움을 주진 않았지만, 술을 자주 드시고 성격이 불같으신 아버지 때문에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아버지가 두꺼운 나무 의자로 제 머리를 내리치신 적도 있었는데, 다행히 혹이 나는 정도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더 견디기 힘들었던 건 부모님의 잦은 다툼이었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겨울 방학이 시작될 무렵, 어머니의 잦은 외박과 늦은 귀가로 부모님 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하기 시작하셨고, 싸움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사사기 20장 12절에서 14절의 말씀처럼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다툼이 일어나자 결국 베냐민 자손이 오하려 전쟁을 일으킨 것 처럼 집 안에서 전쟁과 같은 큰 싸움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께서 집에 늦게 귀가하시자, 아버지는 화를 내셨고 어머니는 다시 차를 몰고 나가려 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막으려다 창문에 팔이 끼여 차에 끌려가시는 큰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저는 다친 아버지를 돌보며 동생들을 진정시키고 어머니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결국 어머니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아버지는 조사를 받으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저는 우리 가정의 앞날이 보이지 않아 절망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사사기 20장 15절부터 21절까지 여러 번 실패하고 혼란을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하나님께 물으며 순종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저희 가족은 절망 속에서 누구에게도 의지할 사람 조차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아버지는 저에게 뜻밖의 제안을 하셨습니다. 2023년 4월 9일은 부활절이다. 지인의 권유도 있고, 우리 가정의 평화를 위해 한 번만 나를 믿고 우리들교회에 가보자. 저는 아버지의 말에 따라 동생들과 양평에서 부터 함께 멀리 떨어진 우리들교회에 갔습니다.
처음엔 낯설고 어려웠지만, 우리들교회 선생님의 도움으로 저는 교회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하나님께 순종하여 승리를 경험했듯, 저희 가족도 하나님 안에서 회복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교회에서 양육을 받으며 지금은 부부목장의 부목자로 섬기고 계시고, 저와 동생들도 함께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신앙 생활에 전혀 관심이 없으신 어머니도 기초 양육을 수료하시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교회에 나오고 계십니다.
교회에 나온 지 2년이 넘었지만, 솔직히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 여름 큐페를 떠나기 전날, 부모님은 또 다투셨고, 아버지는 저에게 가족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큐페 첫날 저녁 예배 시간, 저는 갑자기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싶어 방에 두고 왔습니다. 그리고 큐페하는 동안 내내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찬양을 불렀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아버지는 네가 큐페에 다녀온 동안 집안 상황이 많이 좋았었다. 우리 큰아들이 가족을 위해 기도 많이 했구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께서 제 기도에 응답하셨다는 증거 같았고, 제 안에 작은 믿음이 싹트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모습이 사사기 20장 26절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저도 하나님 앞에 간절히 부르짖었고, 하나님은 저희 가족을 향한 사랑과 회복을 보여주셨습니다.
큐페가 끝날 무렵, 선생님께서 저에게 간증해 보라고 권유하셨고, 저는 용기를 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앞으로도 이번 큐페에서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꾸준히 큐티하며, 부모님과 동생들 그리고 주변의 상처 입은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겪는 마음의 어려움도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일 예배를 빠지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제 간증을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이 자리에 세워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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