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간증-이상은
작성자명 [이상은]
조회 141
댓글 0
날짜 2010.03.14
저는 모태신앙으로 자연스럽게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족 모두가 교회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그땐 아무런 생각없이 엄마와 아빠를 따라 교회를 다녔습니다. 교회를 나가면 친구들도 있었고 맛있는 간식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너무도 재밌었고 별 어려움없었습니다. 어렸을때 엄마를 따라다니며 금요일저녁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회도 다녔습니다.그런데 엄마가 기도할때마다 우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른채 엄마에게 울지말라고 하고는 옆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제가 초등학교4학때부터 신학교라는 곳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아침7시에나가서 밤10시11시 에들어오고 그때부터 아빠와 잦은 싸움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녁마다 아빠가 욕하는소리가 들렸고 엄마도 같이 싸웠습니다. 아빠는 엄마가 신학교다니는것을 싫어했습니다. 저도 싫었습니다. 저고 다른 아이들처럼 엄마가 학교갔다오면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곧 엄마가 없는것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렇게 살고있는와중에 저희집은 형편이 어려워져 좁은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좁은 집으로 이사간뒤 저는 기가 죽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일을 나가지 않고 주식만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와 저에게는 너무나도 아빠가 주식하는 것이 스트레스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아빠를 무시하게 되고 엄마랑 아빠가 또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제가 중학교1학년때 목대원이라는 곳을 또 다녔습니다. 잘 모르지만 신학교랑 비슷한 곳이었습니다. 그곳에 다니면서 엄마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옜날처럼 화도 내지 않고 자상하고 부드러운 엄마였습니다. 그렇지만 문제는 언니였습니다. 언니는 중학교때부터 학교가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매일매일 학교가기 싫다고 그랬고 사람을 싫어했습니다. 밖에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으면서 사람이랑 눈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살고있는 중에 제가 중학교3학년 2학기때 문득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엄마에게 교회와 성경에 대해서 질문하고 기도도 울며 소리내서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제게 청매를 사주셨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큐티를 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하나님을 알게 됐다는 것에 대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엄마는 우리들교회로 교회를 옮기게 됐고 그 뒤에 저도 우리들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처음왔지만 낯설지 않았고 목사님의 설교가 재밌고 귀에 쏙쏙들어왔습니다. 예전에는 시계만 바라보았지만 지금은 설교말씀을 적어갑니다. 이렇게 우리들교회에 와서 많이 착해지고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고 가족들을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물질적이고 세상적인 것으로 기도를 하지 않고 그저 우리 가족들이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천국가게 해달라는 기도로 늘 매일 울었더니 정말 멋진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빠가 다시 일을 나가게 되었고 엄마와 아빠의 사이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언니도 낯을 가리지 않고 밖에 나가서 쇼핑도 하고 밖에 나가는 것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또 언니가 우리들교회로 교회도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역시 고등학교 생활이 너무나도 재밌고 신납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믿음이 더욱더 강해지게 해주심을 하나님아버지께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아빠까지 우리들교회로 옮겼으면 좋겠고 앞으로 우리 가족들 이렇게 계속 행복유지하고 우리 외가족들, 친척들 모두 구원받아 천국가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