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다. 하지만 14년이란 세월을 사는동안 신앙이라는것을 진심으로 섬겨본적이 없다.
10살때.. 아빠가 술에 취해서 들어오셨다. 그런데 그전에 엄마한테 오늘 나죽고 애들죽자고 문자를 보내셨다.
엄마는 빨리 기도하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말하셨고 우리는 그 무서운 순간이 올리라는 생각은 안하고 그냥
눈감고 기도하는 시늉만 하였다.
그때 아빠가 오셨다. 나는 아빠를 안으려고 뛰어갔는데 아빠손에 들려있는 빗자루가 나를 내리쳤다.
나는 깜짝 놀랬다. 아빠가 왜그러나 하고.. 그러더니 그 빗자루로 엄마와 우리를 때리셨다.
나는 이유도 모른체 맞았고 아빠가 엄마를 끌고 나갔을 때 방문을 잠그고 경찰서에 신고했다.
방문을 열어보니 피가 있었다. 아빠는 엄마를 데리고 우리방으로 들어오시며 우리를 혼내시고 협박하셨다.
365일 이느낌으로 살게 해주겠다고...나는 정말 두려웠다. 그때 처음으로 아빠를 아버지라 부르며 떨고 있어야 #46124;다. 아빠가 쇼파에 앉아있을때 경찰아저씨가 집으로 오셨다. 그리고 아빠를 데리고 간다하였다. 우리도 같이 나가야 한다고 하셨길래 처음으로 경찰서에 가보았다. 이사건은 동주변에 있는 경찰서에서 해결이 안된다며 큰 경찰서로 이동해야만 하였다. 경찰서에 가자 경찰아저씨는 아빠를 비상구 쪽에 앉게 하셨다. 그런데 아빠가 나보고 오라고 손짓을 하셨다. 나는 너무 두려워 가지못하고 무섭고 두려운눈으로 아빠를 쳐다보아야만 했다.
아빠는 계속 나보고 오라하였고 나는 그런아빠를 외면까지 해야 했다.
그후 작은아빠가 경찰서에 오셔서 나를데리고 작은아빠네 집으로 데려가셨다.
잠을자다가도 그생각이 나서 깨야만했고 이 두려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었다.
1주일 뒤 나는 엄마가 있는 병원으로 갔다. 그런데 두려운 대상이었던 아빠가 엄마를 보고 계셨다.나는 순간 깜짝 놀랬다.엄마는 괜찮다며 아빠한테 가게했고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아빠한테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후로 몇일후 나는 아빠와 다시 조금씩 친해질 수 있었다.
우리는 엄마를 통해 우리들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처음엔 아빠도 같이 나왔다. 우리는 원래있던 교회랑 안좋은 문제 때문에 교회를 찾고 있는 통해 김양재목사님 책을 보시고 나오게 되었다. 아빠가 신학대학을 나오셔서 일반 기독교와는 아예 차원이 다르다고 이단이라고 다니지 말라고 하셨다. 그후로 아빠는 우리들교회에 안나오시게 되었고 엄마와 나와 언니만 나오게 되었다.
아빠는 딴교회를 알아보신다면 그전 교회처럼 지휘자를 하신다고 지휘자가 필요한 교회에 가시게 되었다.
지금도 우리는 우리들교회에 나오고 있고 아빠는 예음교회라는 교회를 다니신다.
이제는 지휘자라는 신분을 버리고 우리들교회에 나오셨음 좋겠다.자신의 죄를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하며 섬겼으면 좋겠다.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섬겨야 한다는것을 알았기에 내가 먼저 아빠를 진심으로 섬기려고 적용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