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간증 중2
작성자명 [채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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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0.30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저는 부모님께서 모두 교회를 다니시기 때문에 매주 주일이 되면 당연히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안면 신경 마비로 왼쪽 얼굴에 근육이 마비가 되어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많이 놀림은 받지 않고 말싸움 할때만 조금 꺼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중1에 되었는데 유치원 때부터 사귀었던 친구가 이유없이 때리고 침뱉고 했습니다. 그럴수록 저는 학교에 가기 싫어지고 교회도 가기 싫어졌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내가 가기 싫어할때는 강제로 끌고 가셔서 결국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우리들 교회에 와서 큐티를 하니 친구가 때리는 일이 조금씩 적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제 느낌일 뿐 전혀 때리는 수는 줄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교회 수련회에 갔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살짝 어색했고 예배를 너무 오랫동안 해서 짜증도 많이 났습니다. 또 큐티도 하지도 않으면서 했다고 거짓말도 쳤습니다. 그리고 여러번 세례를 받으려고 하다가 기억이 나질 않은 적도 있고 하다가 도중에 깜빡해서 못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제 세례를 받고 믿음으로 사는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