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가정에서 1남 3녀 중 둘째로 태어난 저는 태어났을 때부터 교회를 다닌 모태신앙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일을 안 하시면서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그게 힘들어 살기위해 어머니는 CTS를 보다 지금에 우리들 교회를 알게 되었고, 2007년도에 교회를 옮겨 우리들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 후 아버지가 일도 다니시고 계속 교회도 잘 다니셔서 지금의 집으로 이사도 오고 예전보다는 나은 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가난한 것은 같았고 성이 다른 오빠와 엄마가 싸우는 일들이 점점 늘었습니다. 이렇게 불안정한 집안 속에서 저는 오빠가 저에게 하듯이 동생들을 괴롭히고 가난하다는 것을 알리기 싫어 겉으로는 평범한 아이처럼 살았습니다. 또 성이 다른 오빠가 부끄러워 친구들에게도 거짓말을 종종 하였습니다. 하지만 6학년 때 어큐간증을 1년 동안 쓰면서 오빠가 성이 다른 것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동생들과의 싸움과 저희 집의 가난함을 감추는 것은 바뀌지 않았고, 아이돌(세븐틴)에 빠져 큐티도 잘 안하고 하나님보다 아이돌을 보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곧 있으면 여름 수련회를 가는데 그곳에 가서 저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만나고 오기를, 매일 큐티 하면서 동생들을 사랑하고 저의 죄를 인정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교회를 다니지 않는 오빠가 교회를 장기적으로 나오도록, 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게 해주시고, 나의 고난과 죄들을 모두에게 솔직하게 말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