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이동혁이라고 합니다.
저는 큐티를 하면서 변화된 것이 있냐고 묻는다면 성격이 바뀌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큐티를 하기 전에 매우 자만했습니다. 어떤 것을 성취하게 되면 제 능력으로 해냈다고 생각하고 감사하기는커녕 오히려 친구들에게 자랑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큐티를 하게 되면서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행복하게 살게 해준 것은 내 노력이 아니라 주님의 역사하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삶에 항상 주님이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잘못돼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항상 무엇이든 주님께 구하고 자만하지 않고 항상 나의 부족한 점을 찾아 보완하려고 노력했고 성격도 겸손해졌습니다. 또, 저는 이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나라에 대해 삐딱하게 보았고 정치에 대해 잘 알지도 모르면서 우리나라 정치와 교육에 대해 욕을 했었습니다. 그 때 큐티 본문 말씀이 바울에 대한 말씀이었고 바울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읽으면서 바울이 고난들을 이겨내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반성하게 되었고 주님께서 내 앞길을 도와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긍정적인 성격으로 변했고 제 가정과 삶의 고난 등을 친구들에게 오픈하고 나처럼 힘든 친구들을 도와주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큐티의 장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큐티 본문을 읽으면 고난으로 인해 힘든 마음도 평안해지고 주님께서 도와주신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큐티를 하면서 힘든 것은 아무래도 시간인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는 급한 일보다 중요한일을 먼저 하라고 하시지만 저는 항상 학교 과제나 학원 숙제 등에 쫓겨 요즘 큐티를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이것이 제게는 힘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자투리시간이라도 주님께 드린다는 생각에 죄송하기도 하지만 그 시간에라도 큐티를 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큐티를 하게되면 주님이 내 옆에 있으심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큐티만 해서는 못 느낍니다. 매일 일상에서 적용거리를 찾아 자신을 고쳐가고 항상 기도한다면 주님께서 제 삶을 채워주실 것입니다. 또래 혹은 후배가 주제 넘는 소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 저도 위에서 말한대로 항상 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한대로 살기 위해 더 노력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항상 세상적인 유혹에 지고 있습니다. 큐티를 하고 욕을 하지 않겠다고 적용을 하지만 친구들의 엄마의 안부를 묻기도 하고 심한 욕설을 뱉습니다. 또, 예배시간에도 자주 졸고 설교를 귀담아 듣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큐티가 제게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할아버지께서 담낭에 암이 생기셔서 병마와 싸우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할아버지께서는 아직 믿음이 있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큐티를 하면서 할아버지를 더 안아드리고 할아버지를 전도 하는 것을 적용으로 살 것입니다. 제게 이상을 주신 나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시고 항상 내 편이 되실 주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이 상이 내가 잘해서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주님께서 제게 더 열심히 살라고 주시는 상으로 알고 숙제나 급한일을 하기 전에 큐티를 먼저하고 위에 제가 한말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