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이성원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다른교회에 다니다가 6살때 가족모두가 우리들교회에 오게되었습니다.
저는 우리들 교회 초기때부터 쭉 있어서 부모님에대한 좋은이미지가 저에게도 미쳐 교회 지인분들은 바른아이같은 이미지로 저를 봐주셨고 또한 모태신앙이라는 타이틀은 저를 따라다니며 저에게는 그 꼬리표들이 너무 버겁고 답답했습니다. 그리고 큐티를 안할때마다 교회 선생님과 부모님에대한 실망감이 느껴져 밀린 큐티도 억지로 해갔고 점점 큐티가 숙제로 느껴질 뿐이였습니다. 저는 매주 교회에가고 매번 수련회를 가며 꼬리표에 맞는 아이가 되기 위해 생활한것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교회생활뿐만이 아닌 학교생활에서도 이어졌고 저는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바른아이라는 이미지를 깨기 싫어습니다. 그렇게 학교생활 중에 학교 앞 음식점에서 친구들이 같이 사먹자고 할때 저는 용돈을 받지 않아 돈이 없어 일단 피했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들과 같이 놀고 사먹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그냥 부모님께 돈달라고 하면 될것을 저는 부모님의 지갑에 손을 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3~4만원 가량의 돈을 훔쳤고 생각해보니 유치원때 친구의 물건을 훔친 도둑질이 여기까지 이어진것같습니다. 그렇게 학교 생활 중에 집에서 아빠가 자신의 돈이 없어진것을 알고 언니들과 저를 불러서 자신의 어렸을 적에 한 도둑질을 얘기해주시며 타일러 주셨습니다. 그렇게 아빠는 자신의 어렸을 적을 얘기해 주셨고 아빠의 실망한 눈빛에 저는 그때부터 도둑질을 끊게 되었습니다. 이 도둑질 사건은 범인을 모른채 종결#46124;지만 이걸로 저는 저 자신에게도 실망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사건을 마음속에 묻어놓고 교회에서는 죄 안지은양 태연히 다녔고 거짓말, 도둑질, 시기..등 많은죄를 지어도 교회에서는 교회선생님과 지인분들의 실망감에 두려워 이야기 하지않고 어떤 죄를 지어두 다 묻어두고 나는 깨끗한척 착한척 바른척 등등 다하며 남들을 정죄하였고 교회에대한 신뢰성은 낮고 큐티는 안하고 그렇게 빈껍데기같은 생활을 계속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을 찾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작년에 큰언니가 수험생을하며 엄마 아빠가 많이 힘들어하며 큰언니도 많이 예민해져 가족모두 수험생인것같았습니다. 그리고 큰언니가 교회에서 간증하는것을 듣고 내가 모르는 내가 어렸을적에 엄마 아빠의 힘든시절을 알게되고 큰언니의 대학준비중에서의 엄마 아빠의 많은 우시는 것을 보고 교회말씀에 더 집중하게되고 큐티도 힘들때만이라도 찾게되고 주님을 찾게 해주셨고 그렇게 작년에 수련회에서 김영민 목사님께 에너지를 얻게 해주시어 조금 살아난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교회에서 자신의 죄를 고난을 오픈하는 것은 저에게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제가 앞으로 교회에 대한 신뢰성이 생기고 꼬리표가 아닌 진정한 나 자신으로, 주님의 자녀로 주님의 앞에 서게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 도둑질 사건은 최근에 친구 덕분에 부모님께 모든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웃으며 잘 넘어가 주셨고 귀한 친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중2 이성원 청소년 간증문 이였습니다아아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