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안원모입니다.#65279;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온가족이 함께 교회를 다녔었습니다.#65279;
우리들 교회를 다니기 전의 교회를 다니면서 제가 기억하고 느낄수 있었던 것은 친구들과 교회끝나교 남아서
재밌게 노는 것, 형들과 엄마의 권유로 혹은 강요로 매주 새벽기도에 나갔던 것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아무런 느낌이나 생각없이 교회를 가족들이 다닌다는 이유로 왔다갔다 하던중에 어머니께서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시더니 저희를 데리고 우리들교회에 한번 가보자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갑자기 생각도 해본적없는 다른교회에 가시자고 하시니까 갈 생각도 없었고 물론 가보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갑자기 새로운 교회에 가버리면 지금 교회에 같이다니는 친구들은 어떻하지? 거기는 아는 사람도 하나도 없을텐데, 그리고 무엇보다도 10분도 채 안돼는 교회에서 전철과 버스를 타고 1시간 반을 왕복 3시간을 매주 오가야#46080;다는건 저에게는 생각도 해본적 없는 일이였습니다. 새로운 교회에서 하는 전에는 해본적 없는 나눔, 선생님과의 소통, 그런것들이 처음이여서 조금 힘든 교회생활을 하며 다시 교회를 옮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선생님들과의 나눔과 설교를 들을때마다 느끼는 말씀의 적용은 전보다 하나님을 더 믿고 의지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일찍 일어니서 교회에 나오는것도, 선생님과 나눔과 적용하는것도 힘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그렇게 큰 고난이 아직까지는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큐티와 예배를 너무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힘들때만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게 돼고 정작 그 일이 잘 풀리거나 해결돼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평소에도 하나님을 멀리하고 교회에 와서도 예배시간에 잠만 자고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입교로 인해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예배도 열심히 드릴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