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김민주 세례간증
작성자명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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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03.23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세례를 받게 된 김민주입니다. 불신가정에서 태어났지만 근처에 교회가 있는 탓에 7살 부터 교회를 나왔고 엄마를 따라 중1부터 우리들 교회를 나오게#46124;습니다. 자신의 고난을 말하는 교회가 익숙하지 않았던 저는 별 볼 것없는 집안에 대해 이야기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교회에는 학교 친구나 친한 친구도 없어 심심했고 아침에 일찍일어나 1시간 정도 거리의 교회를 오고 싶은 마음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 저희 가족에게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언니에게 뇌전증이라는 병이 찾아온 것입니다. 저는 큰 병이 아니라고 생각하였고 저랑은 상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춘기의 저는 가족이 언니만 챙긴다는 피해의식에 시달리기 시작했고 언니와 엄마가 미웠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친구가 없다는 생각에 열심히 나오지 않았고 큐티하기도 귀찮아서 잘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출석률 높은 반에 붙여주신 덕분에 3학년이 되서 교회도 잘 나오고 있고 수련회를 갔다오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피해의식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나서 다시 마음이 편안해지자 또 다시 큐티를 안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세례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큐티를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아빠와 언니도 교회에 나오게 인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