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교회 다니기는 싫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부 수련회를 중1때 처음 갔습니다. 많은 아이들과 함께있는 것이 싫어 예배시간에는 맨 뒷자리에서 혼자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일예배는 한번도 안 빠지고 가기 싫었던 수련회도 안 빠졌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두려움에 잠을 못 자고 있었는데 얹젠가 하나님이 나를 데려가실텐데 내가 함부로 살면 안 돼겠구나 라느 비슷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지었던 죄들이 생각나기 시작했고 엄마에게 고백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엄마에게 이제는 함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주신동안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고백하는데 눈물이 펑펑 흘러 나왔고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저는 그 후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세례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