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박유민입니다.
중학교 1학년때 광주에서 용인으로 이사와서 저는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정말 친한 친구도 없었고 친구들의 무시하는 틈에서 혼자 슬퍼하며 혼자 우울해하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중 2가 되면서 같은반친구들과 정말 친해지고 중학교 1학년때 저를 그렇게 무시하던 친구들이 저에게 붙기시작했습니다. 또한 저는 외모중독에 빠져 맨날 거울만 보고 맨날 화장을 하고 다니며 학교에서 흔히 많이 활발하고 유쾌한 친구들이 많은 그런 노는 친구들과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좋은옷 좋은 것만 먹었던 저는 못생긴 친구를 보면 무시하는게 일수 였고 저는 항상 이쁘다고 생각하며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을 막올라왔을때는 친구가 없었던 상태라서 어떻게는 친구들과 어울려야 된다는 생각을 하며 가식도 부리고 어떻게든 친해지려고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제가 많이 위축되있는 상태라서 그냥 1명의 친구라도 있으면 된다 이런식이라서 친구들에게는 정말 진심을 다해서 잘해줄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학교에 있는 모든 얘들과 친해지고 다른학교 얘들과도 친해지면서 저는 점점 교만해져갔습니다. 그래서 학교친구들도 만족이 되지 않았고 속으로는 무시하기도 일수였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저에게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게 하는 사건을 주셨습니다. 저는 제가 너무 잘났다고 생각하며 다른 친구들을 무의식적으로 말로 상처를 주기 시작했던것입니다. 저는 그친구에게 칭찬하는 말로 한것인데 그친구는 상처받는 외모농담이였습니다. 또한 이제 학교에서도 잘지내니깐 교만해져서 남을 무시하고 다니고 뒷담화도 생활화 되었고 무서운게 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알았습니다. 아 내가 너무 교만했구나 나는 너무 잘났다고 생각하니깐 남을 이렇게 무시하고 있었던 것이구나 그래서 친구들과 화해를 하며 잘지내고는 있지만 아직도 저는 시도때도 없이 거울을 보며 난 너무이쁘다 어떻게 해서든 예뻐져야 한다며 엄청 꾸미고 다닙니다. 또한 이쁜아이들을 보며 시기질투가 나서 더 이뻐지고 싶어 제얼굴을 보며 불평불만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외모중독이 끊어질려면 교회에서도 말씀도 열심히 듣고 큐티도 열심히 해야된다는것을 알고있으나 저는 아직까지도 제대로 깨닫지 못한것같습니다. 사실 이 세례도 진짜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받은것이아니라 의무감 그런것 때문에 받게되었습니다. 아직은 내안에 있는 교만과 외모중독을 끊어내진 못했지만 언젠가 꼭 끊어주시게 하실 주님의 은혜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