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저는 올해로 중2인 2학년 11반 전재영입니다. 우리들교회를 다닌지는 햇수로 3년 정도가 되었습니다.#65279;
저는 제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교회에 다니셔서 모태 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별다른 큰 고난이 없이 자라왔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집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는 교회에 줄곧 다녔습니다. 저는 그저 교회를 힘들지만 꼭 가야하는 곳으로 알고 아무 생각이 없이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 교회는 수요 예배, 금요 예배, 주일 오전, 오후 예배가 모두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그 예배들을 모두#65279; 참석했습니다. 그렇게 교회에 나와도 설교 시간에 멍 하니 앉아있는 다던가, 꾸벅꾸벅 조는 때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기도 시간이 되면 아예 의자에 드러누워 자는 적도 있었습니다.
그 교회를 몇년 동안이나 다녔는데도 가족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별로 변화되는 것이 없자 엄마는 우리들교회에 다니신다는 바로 옆집 아주머니께 우리들교회에 관해 들으셨고, 엄마는 가족 모두를 불러서 우리들교회에 다니자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가족 모두가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우리들교회에 다니면서 조금씩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교만 했던 제 모습을 보게 되었고, 마음 속으로 회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이 조금씩 변화 되었습니다.
또한, 수련회 때에는 기도 시간이 되면 잘은 모르겠지만 은혜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의 고난은 엄마가 아프신 것입니다. 상황은 힘이 들지만, 그래도 여전히 우리들교회에 붙어 있으면서 잘 견뎌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담임 선생님 께서도 힘든 엄마를 위해 기도해 주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받는 이 입교 교육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