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2 남찬미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7년 동안 부산에 살다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에 아빠 회사 발령으로 서울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고요.
믿는 엄마, 아빠 밑에서 아무 고난 없이 교회 다녔습니다.
지금까지는 교회를 그냥 매주마다 형식적으로 가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중학생이 되고 중등부에 와서 처음 듣는 설교로 이해는 잘 안되었지만 중2가 되면서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내가 학교 생활 할 때 친구를 무시하고 나의 교만한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교회 다녔기에 저는 죄가 없고 착한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말씀 들으면서 선한게 악하다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2가 되면서 친구 고난이 생겼습니다.
같이 다니는 친구가 어느 날부터 신경도 안 써주고 무시했습니다.
아직 고난이 없어서 저 스스로도 당황하고 힘들었습니다. 이것이 나의 최대의 고난이었지만 그 때는 하나님이 내 옆에 있는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 지를 알게 해주신 사건인 것 같습니다. 친구가 소중한 존재기에 잘해주고 챙겨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난을 주시는 것은 이보다 더 큰 고난을 주실 때를 대비해 예방주사 맞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새로운 친구들을 붙여주셔서 아무런 문제 없이 사이 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원래 쿨한지 몰랐는데 중학교에 입학하고 친구들과 지내면서 제가 쿨하다고 친구들이 말해주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대화 해도 제 생각을 쿨하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내 죄는 내가 너무 쿨한 모습을 보이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하고자 하는 말씀을 귀
기울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려는 말씀을 저 스스로 잘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들은 설교 내용 중에 내 옆에 따끔한 말을 해주는 사람과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큰 축복임을 크게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공동체에 잘 붙어 있으면서 내가 잘하는 공감하는 것을 다른 사람과 힘든 친구 이야기를 공감해주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학교에서는 친구의 힘든 이야기를 듣고 100%로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그래도 힘든 일들을 잘 들어주고 힘주는 친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고난이 오더라도 말씀을 잘 해석하고 사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지금까지 큐티 한 것은 제대로 말씀을 보지 않고 매일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 했었는데 9월 달부터 큐티 매일 매일 하고 있고, 그리고 꾸준히 큐티 잘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