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난은 집착입니다
어려서부터 학교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그로 인해 친구들과 관계에 집착, 타인의 시선에 집착하여 제 할일을 하기보다는 다른사람에게 보이려고 공부하고, 다른사람에게 과시하기 위해서 운동을하곤 했습니다. 우리들교회 오기 전까지는, 목사님 설교가 들리는 2달 전까지는 제 삶이 지극히 정상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제가 관계, 시선에 집착이 강하다는 사실조차 몰랐습니다. 하지만 점점 목사님 말씀이 들리고, 매일 Qt를 하면서 제가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집착하고, 관계를 붙잡으려 매달리며, 공부 잘한다는 칭찬, 운동 잘한다는 칭찬만을 위해서 사는 저를 보았습니다. 또, 집착으로 제가 갖는것은 일시적인 만족 아니면 자괴감뿐이며, 제게 좋을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집착을 버리는 것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제 일을 하는 것이 아직도 힘듭니다. 이번 세례를 받고 제가 다른 사람의 시선에 구애받지않고, 집착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