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전주에 살다가 이모네가 먼저 이사를 오고 형아도 잠깐 이모네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 같이 봉담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회사를 옮기지못해서 전주에서 살던 집에서 살다가 1년정도 후에 봉담으로 이사오셨습니다. 그리고 이모가 다니던 우리들교회라는곳이 있어서 이모가 엄마를 전도해 다같이 나오게 #46124;습니다. 처음갔을땐 일요일 아침마다 일찍일어나는것이 싫었습니다. 그리고 와서도 재미도없고 오는데 30~40분정도 걸리고 버스타면 한시간이 넘게걸려서 더 오기 싫었습니다. 그러다 분당으로 옮겼는데 가고 오는 시간은 거의 비슷한데 중학생이 되면서 1부를 나오게 #46124;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유치부를 가야해서 2부까지 기다리다가 같이 오곤 했습니다. 혼자 차에서 1~2시간씩 기다리는것이랑 아침에일어나는것이 가장 짜증이났습니다. 처음엔 기웅이랑 같이놀다가 기웅이가 1부끝나고 바로가서 그냥 혼자있었습니다. 이렇게 교회가 싫어지면서 하나님도 싫어지고 설교도 듣기싫어서 차에서 자다가 늦게 옵니다. 또 나의 고난은 형을 싫어하는 마음과 엄마가 하는 말과 동생의 고집입니다. 형은 어렸을#46468; 많이 싸우다가 중학교들어와서부터는 아예 말도 안합니다. 시간도없고 형이 맨날 게임만해서 그럽니다. 또 엄마는 항상 힘들거나 할일이 많을땐 나에게 화풀이를 하는것 같았고 동생은 처음엔 귀엽고 잘놀아 줬는데 요즘은 말도 안듣고 고집만 부려서 싸우면 항상 동생편만드는 엄마가 싫은것이 저의 고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