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2 정현석입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집 앞 교회를 다니다가 가기 귀찮고 친구들과 어울려 교회를 빼먹고 놀러다녔습니다. 그러던 도중 아빠의 부도와 엄마의 우울증으로 살아가기 힘들었고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을까봐 내색하지도 않은채 마음 속에 묻어두며 살아었습니다. 그러다 친구들에게 쉽게 화를 내는 나를 보았고 가족들을 은근히 무시하는 나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뿐이었습니다. 알면서도 모른체하고 가족과의 약속도 모두 무시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가족들도 저도 많은 내적외적으로 안좋은 사건들이 많았고 그 중에서도 가장 극도로 강했던 고난은 엄마의 암이었습니다. 암을 계기로 저희 가족은 이모의 안내로 우리들교회를 나가기 시작했고 가기 귀찮고 싫었던 시간아깝던 교회가는 주일이 우리들교회를 나가 만난 김형민목사님이 웃겨서 주일이 기다려졌고 그로인해 설교말씀이 다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다니던 도중 정식으로 교회에 입교(?)하자는 교회담임샘의 권유로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딱히 특별한 고난이 없어서 간증 쓸 일은 없겠구나 했지만 이렇게 세례를 받음으로써 간증문을 난생 처음으로 써봅니다. 이번주 주일에 세례를 받는데 어떨지 기대됩니다. 제 세례간증문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