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간증문-
저는 중학교 2학년 김진실입니다. 저는 불신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어렸을때부터 많이 싸우셨습니다. TV볼때 싸우시고, 밥먹다가 싸우시고, 심지어 가정예배 드릴때도 싸우셨습니다. 언제는 아빠께서 화를 참지 못하고 가장 아끼신 기타까지 부셨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학교 갔다오니까 못보던 기타가 있어서 어디서 났냐고 물었더니 새로 사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저렇게 다시 살거면서 왜 화를 참지 못하고 부셨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들교회오기전 저희 가족은 아빠께선 예수님을 믿고 계셨지만 지금처럼 믿지 않으셨습니다. 그때 아빠께선 컴퓨터 게임중독에 빠지셨습니다. 그리고 동생과 저에게 관심도 주지 않으셨고 컴퓨터, TV만 하셨습니다. 엄마는 예수님을 믿지 않으셨고, 저에게 공부에 대한 욕심이 크셨습니다. 컴퓨터 자격증도 따라하셨고, 한자도 1급까지 따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공부가 제일 스트레스였던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이 우리들교회에 오게 된 계기는 부모님사이에서 이혼얘기가 오고 갔고 너무 힘든 상황에서 우리들교회 집사님의 권유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모님 싸움에서만 상처 받은 것이 아니라 친구에게도 상처를 받았습니다. 6학년때 한친구와 싸우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저에게 문자와 전화로 욕을 했습니다. 저는 그 친구에게 욕을 들었을때 부터 친구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사람들이 소닥소닥 거리는 것도 제 얘기를 하는 것 같고, 옛날에는 사교성이 매우 좋았는데 친구와 싸우고 난뒤 사교성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의 죄는 6학년때 선생님 힘들게 한것과 몸이 아픈 친구들 괴롭힌것과, 7명의 아이들과 몰려 다닌것입니다. 그리고 게으름과 다른사람이나 친구들에게 말로 상처주는 것 입니다. 그런데 저는 상처주고나서 많이 후회합니다. 저희 가족이 우리들교회에 오고나서 많은 것들이 변화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싸움이 많이 줄어들었고, 제가 제자훈련과 수련회를 통해 부모님의 부부싸움에 대한 상처가 조금씩 치료가 되고 있는 것 같고, 아빠께서는 담배를 끊으시고, 부모님께서 동생과 저에게 대하는 게 많이 부드러워 졌고, 엄마께서는 공부 욕심이 조금씩 줄어들었고, 제가 하나님을 만나기전 자만하는 것과 제 멋대로 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하나님을 만나고 난후 자만하는 것과 제멋대로 하는 것이 없어졌습니다. 이제 앞으로 제가 변하고 싶은 것은 다름사람이나 친구들에게 말로 상처주지 않고, 게으름 피우지 않고, 동생과 싸우지 않는 것 입니다.. 지금 제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옛날에는 부모님께서 많이 싸우셨는데 이제 싸움이 안나게 해주신 것 과, 매일매일 큐티하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에게 말로 상처주지 않게 기도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