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_임유택(고등부)
안녕하세요. 고3 임유택입니다. 유치원 때부터 나간 교회는 지금까지 습관처럼 다니고 있습니다. 교회는 친구들을 만나러 가며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신지 믿기도 힘들었고 설교말씀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방탕한 생활을 많이 했습니다. 호스트바에서 일도 했으며 오토바이와 담배,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고 여자애들과 몰려다니며 항상 방탕한 생활에 빠져 있었습니다. 여자애들과 술먹고 놀러다니며 집에 들어가지 않고 불건전하게 놀다가 전과자가 되었습니다. 부족한 것 없이 살던 버릇 때문에 ‘내가 왜 교회를 나가야돼’ 라는 생각에 빠져 살았고,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능력이 있으신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가족에게 고난을 찾아왔습니다. 아버지의 도박 빚으로 부도가 나고 돈을 벌 사람은 아무도 없이 빚쟁이들에게 #51922;기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이 너무 미웠습니다. 살아 계시다면 왜 이런 일을 우리가족에게 주시는지 정말 알 수 없었고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목사님설교에 고난은 축복이란 말씀이 너무 위안이 되었습니다. 가족에게 있던 문제들 때문에 고난을 내리신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방탕한 생활에 빠져있던 저도 친구들을 다 버리고 가족들과 함께 모임을 가지고 가족의 문제점과 개개인의 잘못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부모님에게 거역하고 소리 질렀던 사춘기 당시에는 정말 이유도 없이 반항하고 싶었습니다. 화내고 밖에 나가서 들어오지 않고 놀러 다닌 죄들을 깨닿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아직까지 나쁜 습관들과 행동은 많이 남아있습니다. 고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않은 미련한 백수이며 전과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걱정 없이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길을 인도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예전엔 믿기지 않았던 주님이 점점 제마음속에 자리 잡고 계시다는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들교회에 나올 수 있게 인도해주신 엄마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남의 일이 아닌 제일에만 신경 쓰고 또 짜증냈던 이기적인 삶에서 다른 사람들과 하나님의 마음을 한번더 생각해보고 기뻐하시는 일이 어떤 일인지 생각할 것입니다. 이젠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이 점점 마음속에 믿어지고 있습니다.
저의 꿈은 영화배우입니다. 할 수 있는 일도 적고 꿈도 없고 배운 것 하나 없이 자만심에 빠져 살았던 저에게 꿈이라는 것을 가지게 해주셨습니다. 지금은 하는 방법도 모르고 항상 언제든 되겠지란 생각보다 제가 노력한 만큼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후회는 항상 빨라도 늦다고 하는 말이 정말 사실인거 같았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안하고 학교를 그만둔 일이 후회되지만 하나님을 믿으며 기도드리며 제 길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 어려운 집안형편에도 이정도로 멈춰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주인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라는 찬송이 있습니다. 정말 그 찬송을 머릿속에서 되새기며 하나님 외에 생각했던 것들을 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주인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주님께서 들어오실 자리가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교회에 다니면서 하나씩 하나씩 버리고 있습니다. 저의 안 좋았던 버릇들과 나쁜 습관들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과 목사님의 말씀에 감사드리고 언제나 사랑합니다. 앞으로 이제 연기연습을 더해서 배우지망생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줄 믿고 주님을 의지하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