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족은 모두 태어날 때부터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회사와 집에서의 스트레스로 인해 집에 자주 들어오지 않고 회사도 자주 옮기시면서 집도 조금씩 가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언니와 저에게 화도 자주 내시고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시면 심하게 싸우곤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의 친구의 추천으로 우리들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교회에 나오기도 싫어하시고 변하지 않던 아버지는 드디어 변하기 시작하셨고 이제는 집에도 꼬박꼬박 들어오시고 회사에도 열심히 일하십니다.
그래도 가난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옛날과는 정말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사실 가뜩이나 교회도 다니기 싫었는데 이번에 세례를 받기 싫어서 부모님과 심하게 싸웠지만 우리들 교회에는 부모님을 변화시키는 어떠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교회에 꼬박꼬박 다닐 것입니다.